여자 속옷페티시 간단썰
익명
26
1961
9
03.04 13:29
1.친구와이프
친구랑 결혼하기전에 도도했던 년이였는데
결혼하고난후 임신하더니 급격히 살이찜
그래도 도도한기색은 있는년이라
속옷 냄새가 궁금했음
친구와이프가 임신중이라서 친구들은
친구보려면 친구집에 가야됬고
술을 마시던중
답답하다는 핑계로 몰래나와서
세탁기에 손을 휘저어 속옷으로 추정되는
몇개를 집어꺼냄
분홍색속옷이였는데 임신해서 그런지
개더러웠고 냄새는 심각했음
주머니에 급하게 넣은후
화장실로 직행함
코를 대는순간 코를찌르는 식초냄새가남
거기다 살도쪄서 그런지 식초냄새가 강하게남
임신해서그런지 속옷에 얼룩이많았음
도도한척,깔끔한척 하는년
속옷상태보니 더러워도 꼴려서
그자리에서 한발뺌
2.장모님
우리 장모님은 젊은 편이고 색기가있는편임
와이프 친정에 가서
다른 가족들의 눈을 피해
틈을 봐서 세탁기로 이동
속옷을 주머니에 넣고
화장실에 안착
속옷을 펼쳐보니 피가 묻어있었고
보지 부분에 냄새를 맡아보니
무향이였음 신긴한 기억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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