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ㅅㅅ 후 고백 실패한 썰 1

대학 3 학년때 체육대회 때거든
이때 파전을 곱게 굽던 후배가 있었어.
처음보는 앤데 마음에 들어서 파전 구울때 옆에서 개그 좀 쳐줌.
파전에 막걸리 존나 쳐먹고
2차로 치맥을 갔는데 얘가 내 옆에 앉더라.
선배의 위엄과 이빨 터는 스킬로 노가리를 까는데
나도 모르게 얘 허벅지를 만짐
웃으면서 스킨쉽한다는 게 도를 넘은 게 아닌가 했는데
걔도 그냥 웃고 있음.
3차로 소주에 알탕 쳐묵 하면서
마지막 이빨 털기를 한후......
난 기억을 잃었다.
깨어보니 모텔이었는데
밤새 오바이트를 얼마나 해댔는지
아침에 술마신 사람이 아닌 것처럼 존나 멀쩡.
화장실 갈때 후배가 옆에 자고 있던 것을 기억.
후배 번호로 전화 했는데
전화를 한참을 안받더라.
저녁 9시 넘어서 전화 받더니
전화하지 말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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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2 | 선 ㅅㅅ 후 고백 실패한 썰 2 |
2 | 2015.06.02 | 현재글 선 ㅅㅅ 후 고백 실패한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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