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첫경험이자 마지막 경험

오늘 가입한기념으로 나의 첫경험이자 마지막 경험을 적어보려한다 첫글이라서 필력이 개씹종범인건 이해해주길바랄게 ㅠㅠㅠㅠ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는 원래여고였는데 내가 입학하는해부터 남녀공학이 되서 2.3학년은 샴푸냄새랑 살냄새를 풀풀 풍기고다니던 누나들이였고 1학년은 이제 중딩티를 벗어난 죧고딩들이였지 그런데 이제 남녀공학이막되서그런지 전교생 남자가 40명이였나 암튼그랬음 한반에 여자는 26? 그정도 남자는 4.5명정도되는.... 처음에는 무지적응하기 힘들었지 봊들의 세력다툼에 여기끼지도 저기끼지도못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다 친해져서 꽁냥 꽁냥 잘놀았음 그리고 뒤를돌아보니 동급생 남자새끼들은 다 시발 계집질하고다니더라 ㅋㅋㅋㅋ 우리반에서 나만 유일한 솔로였음 그게 너무 외로운거야 근데시발 난키도작고 얼굴도 죧나 그냥 ㅈㅌㅊ이여서 그냥 시발 외롭다외로워 이생각만하고 밤마다 딸이나 치는 그런학생이였다.... 그렇게 시간은 가고 대망의 체육대회!! 내가 축구는 조금 자신있었거든 근데 시발 ㅋㅋㅋㅋㅋㅋ 전교생수가 40명이라 반별로 나눌수가없어서 그냥 4팀 짜서 팀이름도 우리가 정해서 체육대회때 축구했다 우리팀이름은 재성과 짬찌들 이였다. 그렇게 내인생의 리즈시절이 시작되었지.. 1차전때 내가 2골넣어서 이기고 2차전은 내가 패널티킥얻어서 친구놈이 차넣어서 이겼다. 문상을 받아들고 위풍당당하게 반아이들이있는곳으로 걸어갔지. 애들이 나한태 음료수랑 수건 그리고 파스뿌려주더라.. 3000궁녀를 휘두르던 의자왕 심정이이랬을까 졷나 기분좋더라... 애들은 아다봄버야 멋있어 진짜 ㅋㅋㅋㅋ 막 이지랄 해대니 기분이 정말좋았지.그다음부터는 나는 애들하고 잘지냈다 애들하고 잘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선배들이랑도 친하게 지내더라 그중에 정말 키작고 귀여운 3학년누나를알게되는데 나의 첫겅혐은 여기서 빼앗기게된다.... 일단 1부끝낼께 축구하고와야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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