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그닥 좁지는 않았는데 뭐 까는이불 하나에 둘이 같이 잘려다보니까 서로 좀많이 가까워지게 됫지... 

누워서 장난도 칠겸 코골아?이갈아? 막 그러면서 서로 잠버릇있냐 그런얘기하다가 내가 손잡고 싶다라고 말을했어... 

그랫더니 손을잡아주더라고 손을 잡고나니까 다시 심장이 콩딱거리기 시작하는데 걔도 같이 떨렸나봐 

서로 말없이 한 5분정도 흘럿거든... 다시 용기를 냈지.. 그아이쪽으로 완전다가가서 키스를 했어... 

뭐 반항같은건 없엇어 그아이도 내키스를 받아줫지 키스하면서 그아이가 입고있는 잠옷 단추를 풀려는데 어두워서 잘 안풀리는거야... 

그래서 그냥 잠옷 아래로 손을넣고 브라사이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이 생각보다 더 큰거야 그래서 더 흥분되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그아이에게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잠옷이랑 브라도 벗겨내고 가슴도 애무했지 

그랬더니 신음소릴 흘리는거야.. 아 진짜 계속 흥분되더라고 그전까지 여자랑 자본게 딱 2번있었는데 좀나이많은 누나랑해서 이런단계가 없었거든... 

그때 혹시나 내가 거기에 손을대서 싫다고하면어쩌지라는생각때매 쉽게 ㅂㅈ쪽에는 손을 쉽사리 못댔어 

그렇게 계속 키스랑 ㅇㄷ를 빨다가 진짜 너무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그아이 손을잡고 내 ㅈㅈ로 가져갔어.. 

그랬더니 그아이가 약간 놀라면서 내 ㅈㅈ를 만져주더라고.. 

그아이가 내 ㅈㅈ 를 만져주니까 나도 그아이 ㅂㅈ를 만져도된다는 거로 생각하고 드디오 그아이 ㅂㅈ에 손을 갖다 댔지.. 

갖다 대자마자 그아이가 또 신음을 흘리는거야 에라 모르겟다 싶어서 ㅂㅈ에 손넣고 ㅆㅈ을 시작했지 

키스하면서 입막고 좀 격하게 ㅆㅈ 했더니 울려고 하는거야 그거보니까 더흥분되서 이제 넣어도되? 

라고물으니까 콘돔은 이라고 묻는거야 내가 없는데 오늘 안전해 라고물으니 응 이라길래... 

진짜 그때가지 흥분했던거 한번에 다넣은거지 ㅈㅈ 넣었는데 내가 진자 너무 흥분했었거든 그때 

ㅆㅁ도 꽤 나와있었고 그전에 했던 누나랑은 완전 틀린거야 ㅂㅈ속이 너무뜨거우면서 쪼여준다고해야되나

진짜 너무뜨거웟고 쪼임이 그전에 경험했던거랑 틀려서 그런지 한 1분정도 삽입하다가 바로 쌀거같은거야 

그래서 바로뺏는데 빼자마자 ㅅㅈ 해버렸어 너무흥분해서 그런지 가슴이랑 얼굴있는데까지 날아갔는데 

너무창피한거야 아....미안...이라고 하는데 괜찮아라고하면서 말하는데 그거에 더흥분이되더라고 방금쌋는데도... 

그래서 옆에있던 물티슈로 배위에 가슴위에있던 ㅈㅇ 닦아주면서... 무슨용기였는지 모르겠는데 내 ㅈㅈ좀빨아줄래라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