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 속옷 훔쳐본 썰

포썰에서 썰보는데 개꼴려서 썰하나 풀어본다
지금은 아다깬 21살이지만 때는 초글링6학년때엿다.
모든걸 깨우치고 한창 정보의 바다를 헤엄칠때 그 사건이 일어낫지
우리집은 특이하게 설날 전날 큰집에 모여서 그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새벽에 차례를 지낸다.
그러하여 설날 전에 온가족이 모엿다. 난 또 전부 큰방에서 모여서 얘기하고 게임하고 놀때 컴터방에 짱박혀서 야짤을 달렷지(씨발 친따ㅠㅠ, 야짤은 뭐없고 걍 속옷사진이나 비키니사진 레이싱걸같은)근데 갑자기 숙모랑 누나들 무리들이 들어왓다 아저씨들 술판벌엿다고 대피왓다고 했엇나 아 씨바 나의꿈 ㅠㅠ 순간 바로 창을끄고 지뢰찾기하는척을 졸라 햇지 (당시 지뢰찾기 개잼) 근데 뒤에거 우와우와 귀여웡~ 거리는거 뒤돌아보니 난 몰랏는데 완전갓난애기가 숙모의 젖을 쫙쫙 빨아데는거야 난 순간 좆나 움찔해서 다시 모니터로 광속으로 쳐다봄 근데 씨발 초글링이 좆나 양악한것같다 그 순간 아 순진한척 그냥 보면 아무도 머라안하겟구나 아! 내가 슴가를 실사로 볼수있다! 생각하도 슬금슬금 뒤로 돌앗지 이게 뭐야? 이러면사 누나들도 날 순한양으로 생각햇는지 애기 밥주는거야 라고 말햇던것 같다. 와 그날 처음으러번 여자 슴가가 잊혀지지 않는다(숙모도 삼촌이랑 대학졸업후 바로 사귄거라 20대 하앍) 근데 사건음 그날밤이지 모두 잠자리에 들엇는데 저녁에본 숙모의 슴가가 계속 머릿속을 맴돌아 딸을쳐야겟다 생각하는데 컴방에 누나들이 자거있어서 못하겟는거야 아 딸감을 찾아야되 하면서 생각을 좆나 햇지 그때 유레카! 가 아닌 뷰라자! 를 외치며 거실의 숙모의 짐을 뒤졋지 역시 거기엔 속옷이 하앍 (그땐 슴가를본탓인지 팬티보단 브라자를 더 좋아햇던것 같다) 브리자를 들고ㅂ로 화장실로 ㄱㄱ 한다음 ㅍㅍㄸ을 시전하고 나올려는데 아 브라에 쿠퍼액디 흥건한거야 아 씨발 어짜지... 이라다가 부엌에서 비닐 봉지 하나가져와서 속옷을 넣고 내가방에 일단 숨겻지 그렇게 설날은 조용히지나갓다(왠지 속옷없어졋다고 난동안일어남) 내생각엔 숙모가 걍 눈감아준것같다. 차례다지내고 집가는 휴계실화장실에서 속옷버리거 완전범행
내가 결혼햇을때 저런 조카새끼만나면 개패야겟다
3줄요약
1.숙모가 애기 젖주는거보고 꼴림
2.밤에 숙모 브라로 ㅍㅍㄸ
3.숙모 아무말도 안하고. 휴게실에 속옷버리고 완전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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