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이라는거 (고민상담입니다.)

제가 애널을 처음 경험한게, 대학때 여자친구랑 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여자친구가 엄청나게 밝히는 편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던가 세번째 만남에서 제가 저희집에서 먹혔다는 --; (추호도 흑심있어서 집에 데리고 갔던건 아니였습니다.)
몇번 하다 보니 내공도 느껴지고, 저보다 한 수 위에 있는 경지라는게 느껴지고 그랬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여자 경험이 별로 없었을때라서 많이 배우긴 했는데, 하루는 정상위는 재미가 없다면서,
뒤로 해달라는겁니다. 저는 후배위라고 생각 하고 했는데,
"거기 말고 다른거!"
순간 이게 무슨소리지? 그랬습니다.
알고 봤더니, 말로만 듣던 애널~ 을 해달라는거 였습니다.
샤워도 하고 그랬지만 뭔가 찝찝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잘 안들어 가더군요.
그래서 바셀린 하고 젤을 잔뜩 바르고 나니 겨우 겨우 들어가긴 하는데,
제가 엄청나게 아프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도 조금 아퍼하고.
펌프질을 해달래서 슬슬 해주긴 했는데, 저는 이거 아프기도 하고, 아무 느낌도 없었습니다.
뭐 여자친구는 여짓껏 좋아 하던거 이상으로 좋아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하긴 했는데,
저는 뭐 아무느낌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이라 그런가 해서, 그후에도 틈틈이 해봤는데,
정말 저는 차라리 사이다 병에다 똘똘이를 꼽는그런 느낌 이외에는 정말 없었습니다.
질문 들어 갑니다.
다들 뒤에다 하면서 좋아 하시는데,
저는 정말 이거 싫습니다. 느낌도 없고, 좋지도 않고, (여자들은 좋아 하는 애들이 있긴 하더군요)
애널이 왜 들 좋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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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이미 아실듯 한데 공감이 안되시는듯
애널는 남녀다 평범 이외의 행동이라는 호기심이 흥분을동반하고
남자 입장에선 항문입구의 강한 조임이 자극적이고 쉅지않은곳을 정곡했다는 심리가 동반하죠
여성입장에선 항문막 바로아래 질벽을 자극해주고 통증이 흥분되고 수치스럽고 정복동하는 느낌이 흥분시키고요
(쓰리썸 포썸 즐기는 여자들중 자지 가늘고단단한 남자를 픽해서 쓰리썸 포썸때마다 애널용으로 부르는 여자도 있고요
어떤모임에서든 가는자지는 항문쪽봉사를 유도하는것도 봤고요)
항문 뚤리는 입장에선 뭐 꼭 질벽까지 자극전달이 아니라 믈건이 직장어 닿는느낌 자체가 쾌감스럽기도합니다 (언냐가 똥꼬뚤어주던 경험상 느껴본 1인)
다른분들은 모르지만
남자들은 보통 몇십번하면 입구만 조이고 속은 휑하가도하고 가끔 똥냄새도 올라올때있어 슬슬 피하게되던데
저도그렇고 가까운 지인들도 비슷한 이야기 하는반면
어떤분들은 오랫동안 즐기시는분들도 있더군요
즉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 다양한 억지로 맞추지마시되 섹파가 아닌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원할때는 노력은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애널는 남녀다 평범 이외의 행동이라는 호기심이 흥분을동반하고
남자 입장에선 항문입구의 강한 조임이 자극적이고 쉅지않은곳을 정곡했다는 심리가 동반하죠
여성입장에선 항문막 바로아래 질벽을 자극해주고 통증이 흥분되고 수치스럽고 정복동하는 느낌이 흥분시키고요
(쓰리썸 포썸 즐기는 여자들중 자지 가늘고단단한 남자를 픽해서 쓰리썸 포썸때마다 애널용으로 부르는 여자도 있고요
어떤모임에서든 가는자지는 항문쪽봉사를 유도하는것도 봤고요)
항문 뚤리는 입장에선 뭐 꼭 질벽까지 자극전달이 아니라 믈건이 직장어 닿는느낌 자체가 쾌감스럽기도합니다 (언냐가 똥꼬뚤어주던 경험상 느껴본 1인)
다른분들은 모르지만
남자들은 보통 몇십번하면 입구만 조이고 속은 휑하가도하고 가끔 똥냄새도 올라올때있어 슬슬 피하게되던데
저도그렇고 가까운 지인들도 비슷한 이야기 하는반면
어떤분들은 오랫동안 즐기시는분들도 있더군요
즉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 다양한 억지로 맞추지마시되 섹파가 아닌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원할때는 노력은 해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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