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의 남자1

아주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은행을 다니던 와이프가 어느날 부터 인가 늦게 들어오기 시작했고 특성상 회식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처가에서 봐주고 있어 자유로운 편이라 그날도 회식이라 늦는다고 하여 그런가보다 하며 먼저 잠이 들었다가 현관문 여는소리에 눈을 떠보니 새벽 3시가 넘었습니다.
귀찮아서 아는척도 않고 있다가
치마 벗는 소리에 살짝 눈을 떠보니
어라 ~ 속치마도 안보이고 팬티가 안보이고 무성한 보지털이 보이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아무생각도 나질 않았습니다.
와잎은 옷을 다 벗더니 화장도 안지우고 취침등을 끄더니 이불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나는 자다가 깬것처럼 "왜 이리 늦었어"
하며 와이프를 안으니 담배냄새와 술냄새가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와이프 보지를 만지니 보지가 물컹물컹 거리고 손을 살짝 넣으니 액이 흘러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와잎은 " 거래처분들이랑 회식이 있었어
아~ 피곤해" 하며 내손을 뿌리쳤습니다.
순간 다른남자랑 했구나 라는 직감을 느끼며 묘한 흥분감과 함께 내자지는 불끈 솟아 올랐는데 와이프는 얼마나 피곤했는지 살짝 코를 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와잎이 키도 크고 늘씬하여 남자들이 많이 따랐고 흥이 많아 어울리는걸 좋아하는줄만 알았는데 막상 바람피웠다는 확신이 들으니 그냥 멍해지고 질투가 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그러면 그럴수록 묘한 흥분감과 와잎이 다른남자와 떡치는 상상을하니 내 좇은 어찌할 줄 모르고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이 팽창해 있었습니다.
살짝 일어나 와이프 다리를 벌리고 혀로 빨아보니 틀림없는 정액 냄새였습니다.
밤을 꼬박 뜬눈으로 새우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늦잠을 자서 그런지 정신없이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출근 하려 하기에
"어제는 누구랑 그리 술많이 마셨어?"
했더니 "응 거래처 사람이랑 먹었는데 너무 마셔서 잘 기억이 안나네 "하며 얼머부리고 나가버렸습니다.
그날부터 와잎을 감시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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