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 좋아하던 여친 썰

밝힘증 돌싱녀 쓴 사람이야
못봤으면 검색해서 봐줘 http://www.핫썰.com/328430
이번에 쓸 여친은, 여친이라기보단 섹파에 가깝다. 나이는 나보다 세살 어린 28살, 얼굴 몸매 평균정도.
그냥 얘랑 만나기만 하면 그거 할 생각뿐이 안들고, 떨어져있을때도 그거할 생각만으로 기대에 차있다.
만나게 된건 동호회를 통해서였는데 (난 웟나잇보단 동호회같은 모임을 통해 만나 조금씩 가까워지는 걸 좋아한다)
짝을지어 게임하고, 영화볼때도 늘 내옆자리에 앉았고, 술자리에서 헤어질때도 내가 집에갈때 같이 나오길래
이정도면 됬구나란 생각으로 바로 데쉬를 했고, 그날 바로 모텔에 갔다.
보통은 내방으로 데려갈텐데, 왠지모르게 얘는 가까운 모텔을 원했고, 돈이 좀 아까웠지만 인근 무인텔로 go~
모텔로 들어가자마자 얘가 갑자기 화장실로 가더니 웩웩! 거리는건다 ㅡㅡ;;
오늘 술이 잘 안받았데나 뭐래나.
씻고 나온 여친은 타월을 머리와 몸통에 각각 두른채 침대에 엎드려서 담배를 피우고있었고,
평소 담배피운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깜놀;;
"피워도 되지?"라고 묻는데, 이미 피우고있으면서 무슨..
이미 서로 꽤 알고있는터라, 바로 여친옆에 누워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담배 피웠어? 왜 그동안은?"
잘안피우는데 오늘 구토해서 입이 찜찜해서 피우는거랜다.
그러면서 키스를 시작하는데, 왠지 여친의 입에 혀를 넣기 찜찜했다.
여친은 내 입술을 위아래로 깨물고 빨면서 목덜미로, 내 슴가ㄲㅈ로 입을 내려와 핥고 만지고 꼬집고하면서
손을 밑으로 내려 내 소중이를 살며시 쥐었다.
슴가와 소중이가 동시에 만져지자 나도모르게 큰숨을 나왔는데,
얘가 갑자기 밑으로 쑥 내려가더니 내꺼를 입에물고 혀와 입술로 핥기시작했다.
윽! 양손을 쉬지않고 내 소중이 기둥과 ㅂㅇ을 만지며, 입을 위아래로, 입안에서 혀를 움직여가며 나를 흥분시켰다.
근데, 갑자기 여친이 소중이를 입에서 떼더니 침대옆에 고개를 묻고 또 웩웩~거리며 토하기 시작한다.
뭐냐 ㅡㅡ
역시 속이 계속 안좋덴다. 결국 아프다는 애를 갖고 ㅅㅅ할수도 없고, 그렇게까지 내가 고픈것도 아니었고해서,
담날 아침까지 계속자다가, 속아픈거 진정안되서 병원까지 데려다 줬던 슬픈 기억이 있다.
근데 내겐 슬픈기억이었지만, 얘한테는 내가 매너남으로 보였었나보다.
그후 몇날몇일 데이트를 했는데, 데이트보단 ㅅㅅ에 더 집중하는 날이 많았다.
난 작은 회사에 다니는데, 저녁에 혼자 야근을 하고 있다가, 여친이 회사까지 찾아온다고해서 회사 사무실안으로 들어오게했고,
그렇게 내가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더니, "피곤하지?"하며 내뒤로 와서는 목 어깨를 주물러줬다.
그러더니 손을 셔츠 안으로 넣어 슴가ㄲㅈ를 만지작거리고, "소원들어줄까? 하면서 내 책상자리 안으로 기어들어갔다.
내가 전에 사무실에서 책상밑에서 ㅇㄹ당하는게 소원이라고 농담했었는데, 그건가?
가만있으라며 내 허리띠와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를 만지더니, 팬티를 옆으로 제껴 내 소중이를 꺼내서 입에 넣기시작했다.
ㅇㄹ이야 많이 받아봤지만 사무실에서, 더군다나 책상밑에서 받아보는건 첨이고, 그래서인지 엄청 흥분됬다.
내가 사무실문을 잠궜었나 하는 걱정도 들고, 옆사무실들은 다 퇴근했나 하는 걱정도들고, 만감이 교차..
나도 의자에 등을 기댄체 천장을 올려본체 그냥 즐기기로했다.
여친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소중이 움직임에 맞춰 앞뒤로 흔들기도 하고,
난ㅅㅇ도 하고싶어서 여친을 일으켜세워 치마를 들친후 팬티를 내려서 그대로 엉덩이를 내 소중이에 갖다대게했다.
팬티가 무릎에 걸려서 다리를 못벌려서인지, 그날따라 여친 ㅂㅈ안이 빡빡하게 조여왔고, 간신히 내 소중이를 밀어넣었다.
여친은 내 책상에 손을 얹은채 엉덩이를 위아래로 상하운동을 시작했고, 난 의자에 앉아있어서 움직일수없어서
그냥 여친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소중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지켜보며 흥분했다.
ㅋㄷ없이 생으로 하는데다가, 엉덩이 살이 느껴지며 ㅂㅈ안이 꽉 조여지는 터라 도저히 더 견딜수가 없어서
그대로 여친을 책상에 엎드리게한채 엉덩이에 ㅈㅇ 쏟아냈다.
엉덩이에서 바닥으로 ㅈㅇ이 흘러떨어지는 모습도 꽤 흥분되더라.
그날은 드디어 모텔에 안가고 내방으로 가기로 해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택시안에서도 여친은 내 허벅지위에 올려놓은 서류가방밑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옷밖에서 소중이를 만지작거렸고,
슬며시 바지지퍼를 내려 내 소중이를 만지작거렸다. 이거 꽤 흥분되고 기분좋다.
나도 공공장소에서 이런걸 즐기는거 보면 충분히 변태끼가 있나보다 ㅠ..
집에 와서 별볼일없지만 내방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여친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전에도 말했다싶이 ㅅㅇ전 애무를 즐기는 타입이라, 책상밑에서와 택시안에서의 보답을 열심히 해주었다.
슴가크기도 몸매도 평범했지만, 얘는 잘 느끼는 타입이라서 내 입과 손이 움직일때마다 신음을 내주어서 그 신음이 장난 아니다.
소리라는게 엄청 야한것이다.
난 여친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혀로 꽃입주변을 핥고 혀끝을 ㅂㅈ안쪽에 넣다 뺐다 하면서
여친이 몸을 비틀어될때마다 더 강하게 혀를 움직였다.
허리와 엉덩이를 세우길래 두손으로 엉덩이 살들을 움켜잡고 혀전체로 ㅂㅈ를 핥아주니까 신음이 더 커지더라.
자세를 바꿔 내가 위로, 여친이 밑으로 가게 69자세를 취해 ㅂㅈ와 엉덩이를 계속 만졌고,
여친은 내 소중이를 입안에 넣은채 혀로만 움직이면서, "어바가 우디겨바" (오빠가 움직여봐)
난 여친 ㅂㅈ전체를 입으로 빨아대면서 동시에 허리를 움직여 소중이를 여친 입에 넣어다 뺏다 넣어다 뺏다.
여친도 내 움직임에 맞춰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ㄸㄱ끝을 손가락으로 찌르면서 움직여줬다.
평소에 그렇게 야한 애도 아니고, 몸가짐도 올바르게 보이는 애인데도, 침대위에선 남자ㅈㅅ을 엄청 찾아대는것 같다.
다시 여친을 엎드리게해서 엉덩이를 올린후, 집에 ㅋㄷ이 없어서 또 생으로 여친 몸안에 쑥 하고 밀어넣고
뒷ㅊㄱ로 신나게 움직여댔다.
내가 좋아하는 체위 중 하나인데 엉덩이를 보고 만지면서 하는게 좋더라.
여친이 팔이 길어서인지, 손을 가랑이 사이로 밀어넣더니 ㅂㅇ과 ㄸㄱ까지 만져주는데, 조루끼인 내가 견딜턱이 없다.
몇분되지않아서 "한다!"라고 말하고 소중이를 꺼내 여친 얼굴에 들이댔는데,
입ㅆ나 얼ㅆ를 원했었건만, 여친은 소중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슴가에 뿌려대더라. 쳇..
나야 뭐, 여자몸에 내 ㅈㅇ이 뿌려지는 모습에 흥분도 되고, 기분도 좋지만,
여자들도 남자께 뿌려지면 흥분되는가? 내가 휴지를 몸에 깔려고해도 그냥 하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말로는 좋다고 하긴 하지만..
이후로도 여친은 택시안에서나 버스안에서는 거진 가방이나 옷으로 가린채 내 소중이를 만져댔고 (이때는 자가용 구입전이었음)
ㅅㅅ하기전엔 늘 ㅇㄹ를 해주어서인지 여친을 만나면 늘 만져주길 기다렸고, 혼자있을땐 여친 생각하며 자위까지 하게되더라.
여자를 사귀면 거의 같은 패턴의 데이트에 ㅅㅅ를 하게되는데, ㄸㄲㅅ를 해주거나 ㅇㄴ까지 하는 과감함은 없는 여친이었지만,
남자를 기분좋게 해줄줄 아는 또 ㅇㄹ을 좋아하는 섹파로 기억되는 여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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