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미시랑 반년 ㅅㅍ 했던 썰
일단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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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01:15
이건 내가 유흥 초보 시절이었을때 이야기야.
좀 재미를 위해서 양념을 할거야. 기본 뼈대는 트루니까 그냥 즐겨 형들.
명절날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갔었어. 그때 내 나이 22살.
처음으로 보도를 불렀거든. 물론 친구들은 경험이 있었고, 내가 처음이었다는 말이야.
그날 난 신세계를 경험했지. 노래방은 노래만 부르러 가는 곳이 아니었던 것이야.
내 파트너가 그날 내 좃을 펠라해줬는데...
물론 쌀때까지 해준거 아니고 그냥 팁이나 좀 받으려고 물고 빨고 몇 번 해 준 수준...
그래도... 그날 나 밤에 잠 못잤다 형들... 눈 감고 그 생각하면서 딸 잡느라고...ㅠㅠ
그 후 그 맛을 못 잊어서... 친구들 몰래 혼자 노래방을 다니기 시작한거야.
애들이랑 같이 가면 좀 부끄러웠거든.
근데 그쪽 세계가 졸라 만만찮다는걸 곧 알게 되면서 좌절을 겪게 되지...
뭐냐면... 지금은 흔한 표현이 된 내상 말이야 내상...
막상 보도를 불렀는데 어떤 년은 가슴도 못 빨게 하거나 또 어떤 년은 내 좃은 고사하고 내 몸에 손도 안되고
아예 술만 마시고 노래만 부르고 나간다거나 하는... 개 막장 무개념 년들 말이야.
요즘같으면 시팔 바로 사장 불러서 졸라 욕짓거리에 난리도 아니었겟지만 그땐... 내가 좀 찌질에 순했거든 ㅋㅋ
그래도 한달에 한 두 번은 꼭 갔지.
가끔 걸리는 화끈한 년의 맛에 빠져서ㅋ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드디어 지명이 생기게 돼....
오늘의 주인공인 35살짤 아줌마....
나하고 나이차가 13살 ㅋㅋㅋㅋㅋ
그년 첨 만난 날이 일요일이었어.
노래방 가서 사장한테 불러달라고 하고 안에서 노래 한 곡 부르는데 얼마 안 지나서 한 명이 들어오는거야.
키가 작고 체구도 작고... 반짝거리는 파란색 원피스 같은거 입고 들어오는데 솔까 졸라 실망했지.
척 봐도 나이가 삼십대 중후로 보이는거야.
그래서 바꿔달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졸라 망설였지. 그땐 그 말 하기도 부끄러웠던 시절이었거든 내가...ㅋㅋㅋ
근데...
이 아줌마 마인드가....ㅋㅋ대박...
들어오자마자 내가 노래부르고 있으니까 아직 사장이 안 나간 상태였는데도 바로 등 뒤에서 날 푹 껴안더니
지 가슴을 마구 문질러대는게 아니겠어.
그래서 그래 이 아줌마는 만지고 해도 되겠구나 싶어서 바꾼다는 생각 접고 그냥 놀기로 했어.
노래 다 부르고 앉으니까 아줌마가 바로 한 잔 따라주고 지 이름 말하더니...
시팔... 진짜 마인드 대박이더라 그년...
바로 한 잔 목 축이더니 내 품에 안기면서 내 가슴을 슬슬 문지르듯 만져주는데...
와...속으로 졸라 오늘은 돈 안 아깝겠다며 비명을 내질렀지 뭐야...
분위기가 글케 흘러가니까 그 뒤로는 그냥...아주 음탕하게 제대로 놀았지 그날 노래방에서...
좀 있다가 아줌마 입술도 좀 빨았고 가슴속에 손 집어 넣어 쌩으로 아줌마 유두랑 빨통도 주물럭거리다가
나중에 아예 원피스 아래로 내려 놓고 놀기 시작했지 빨통 드러내놓고...
술이 좀 들어갔을 때 아줌마랑 쇼파에 나란히 앉아 있을 때 아줌마 손이 허리띠를 풀고 내 팬티 속으로 쑥 들어오는데...
와... 당근 그때 내 좆이 개발기 생태였거든.
왜냐면 앉기 바로 직전에 노래 부르면서 아줌마 껴안고 내 하체를 아줌마 ㅂㅈ 근처에 대고 졸라 비벼대면서 부루스 춘
직후였으니까 당근 발기한 상태였지.
그때 아줌마가 내거 발기한거 만져보고 처음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난다.
땅땅하네 ... 이랬거든...ㅋㅋ
단단하다 뭐 이런 뜻인것 같은데 특이하게도 땅땅하네 막 이러더라고....ㅋㅋㅋ
내 물건 사이즈는 대물도 아니고 소물도 아니고 걍 평균이었어.
그래도 그땐 나이도 어직 어렸고 혈기 왕성하다 못해 넘칠 시절이라 발기력 하나는 진짜 끝내줬었거든.
암튼 나중에 이 아줌마가 그러더라.
자기는 좃 큰거보다 적당한 사이즈에 튼실하게 잘 서는게 좋다고....
암튼 그날 아줌마 손은 거의 내 팬티 속에서 놀았고 손가락으로 좃 밑둥부터 귀두까지 슬슬 만져주는 통에
죽는 줄 알았어.
근데 훗날 알게 된 사실인데 그렇게 한게 다 2차나, 아니면 안에서 하게끔 유도하는 행위였던거야.
아줌마 부수입이었던거지....
근데 그날 난 실탄 부족으로 하자는 말 못했어. 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놀고 즐기다가 2시간 후에 집에 왔지...
그 후 그 아줌마 보러 진짜 노래방에 엄청 갔었어.
지명으로 불러서 어떨 때는 2시간. 또 어떨때는 자기가 다른데 가기 귀찮다고 더 끊어주면 안되냐고 해서 3시간도
있고 그랬지.
그러면서 점점 아줌마하고 노는 수준도 졸라 음탕해졌지 당근...
펠라는 기본이었고 어떤 날은 둘 다 팬티만 입고 서서 노래부르다가 내가 개발기한 물건 꺼내서 아줌마 팬티 옆선 안으로
집어 넣고 막 비벼대면서 피스톤질도 하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드디어 내 좃을 아줌마 ㅂㅈ 속에 집어 넣는 날이 오는데 그날 이상하게 아줌마가 한 시간만 더 끊자고 해서
거의 4시간을 놀았을거야. 물고 빨고 만지고 주무르면서...
근데 내거 입에 물고 졸라 빨아대던 아줌마가 갑자기 내 위로 쓱 올라오네.
난 그때까지 실탄 부족이라 2차는 고사하고 안에서 하는 것도 못했으니 당근 삽입한 적도 없었지.
근데 그날은 지가 알아서 집어 넣더라고
난 쇼파에 비스듬히 기댄채로 앉아 있는데 아줌마는 올라타서 개발기한 내 좃을 손으로 잡더니 지 ㅂㅈ에 엇댄 후
푹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는데...
진심 졸라 미끌거리는 첫 느낌 후 뭔가 따듯해지면서 내 ㅈㅈ에 압박감이 전해지는데...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이게 왠 꽁떡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아줌마 얼굴이 좀 이상한거야.
짜부러졌다고 해야 하나??
암튼 눈 감고 내 좃 꽂은채로 엉덩이를 앞 뒤로 막 비비듯이 흔드는데...
ㅋㅋㅋㅋ
그걸 보는데 졸라 개흥분되서 내가 얼마 못 버티고 바로 쌌어.
그렇게 첫 떡 이후 시간 끝날때까지 아줌마가 내거 계속 만져주는 바람에 한 번 더 발기했는데 더는 안해주더라고...ㅋㅋㅋ
그런데 그날 사건이 꽤 중대한 전환점이 돼.
뭐냐면...
이 아줌마랑 노는 패턴이 새로 생긴것이야.
그 전까지야 서로 물고 빨고 하는 것으로 그쳤지만 이제는 내가 아무 말 없이 그냥 쓱 팬티 내리고 ㅂㅈ 손으로 좀 애무해주다가
개발기한 내 좃을 노래방 안에서 그냥 쑥 꽂는데도 아줌마가 거부한다거나 돈 이야기를 안했거든.
그냥 자기 2시간이면 2시간 3시간이면 3시간 차지비만 받고 떡은 내가 하자는대로 다 하게 두더라 이거지.
그래도 2차는 못 갔다....ㅠㅠ
2차 갈라면 돈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구. 왜 그런지 몰라도... 안에서는 꽁으로 해도 2차는 돈 받아야 된다고 해서 못 갔지...
그땐 가난한 학생시절..ㅠㅠ
암튼 그 후로 노래방에서 이 아줌마랑 엄청 밤꽃 향기 흩날리며 음란하게 놀고는 했어.
파이즈리라고... 야동에서 보던 여자 빨통 사이에 내 좃 끼워넣고 비벼서 싸는 행위도 다 해보고... 암튼 환상적이었지.
그렇게 반년 정도 지나고 내가 노래방을 끊게 돼.
왜냐고?
여친이 생겼거든....
졸 사랑스러운 여친이랑 밤새도록 씹질을 하지 뭐하러 나이 든 아줌마 보러 돈 써가며 노래방 가겠어.
그랬더니 한동안은 문자도 오고 전화도 오고 그러다가
내가 여친 생겼다고 말하니까 연락이 끊기더라.
요즘도 가끔 그 아줌마 생각하면 좃이 발기하기는 한다.
왜냐면... 거의 모든 음탕한 짓거리를 요구해도 거의 거부안하고 다 들어줬거든.
역대 내 십질 인생에서 그 아줌마하고 제일 음란하게 논 것 같아....
내 좃 맥주에 담갔다가 그 아줌마가 빨아 먹은 적도 있으니 말이야...
시파 졸라 따가웠는데 그때...ㅋㅋㅋ
지금은 그 아줌마도 어느덧 40대 중반쯤 일려나??
아... 다시 한 번 맥주에 내 좃 담궈서 아줌마 입속에 함 집어 넣어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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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지게 잘 보고 갑니다
첫눈처럼
sal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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