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랑 계약결혼한 썰

난 33살 띵.. 부친데 다잌은 아니고 외모도 안튐
금별이는 커녕 진성도 아님
와이낫에 자주 놀러다니다가 게이랑 계약결혼한지 1년 쯤 된다
내 서방은 확실히 금별인거 같긴한데 보슬까는 아니고..
근데 내 서방이 자주 가는 게이모임이 만나면 술마시면서 보슬 까는게 주 업무임
내 마누라는 그런거 존내 싫어해서 그 모임 갈려고 하지도 않는데
난 오히려 그런거 상관없어서 그 모임에 서방이랑 자주 동석하거든
그 모임 게이들도 너네처럼 ㅈㅈ ㅂㅈ 이런말을 달고 사는데
근데 너네같은 사짜가 아니고 진짜 게이모임이다보니 용어의 정의가 조금 다르다
ㅈㅈ는 탑을 말하는 거고, ㅂㅈ는 여자가 아니라 바텀을 말하는 거더라고
그래서 내가 앉아있는 앞에서 지들끼리 ㅈㅈ니 ㅂㅈ니 떠드는데
솔직히 내가 게이에 대한 동경이랄까 로망이나 뭐 그런게 있어서(또 물이 좀 좋음)
오히려 게이들이 보슬 깔 때 거들기까지 한다
그 모임 게이들이 나같은 여자를 듀퐁이라 하는데
내 서방 말고 다른 게이들고 계약결혼에 관심 있다보니
나처럼 지들 계집 역할 해 줄 여자를 찾아다니는데
한마디로 악세사리 찾는거지
그런 악세사리 중 조건이 괜찮고 자기들한테 순종적인 띵을 특별히 듀퐁이라고 부른다
암튼 그 저번 망년회때에도 난 그 모임에 참석해서 옷을 야하게 입으면 강간당해도 싸다느니 하는
보슬까기에 장단을 맞춰주면서 술마시고 있었는데
그 모임이 살짝 sm성격도 있어서
ㅈㅈ들이 ㅂㅈ들을 아랫것처럼 보는 경향이 좀 있다
난 듀퐁이라 ㅂㅈ들보다 좀 상급대접 받음
내 서방이 자기 손시렵다고 갑자기 자기 마누라 바지속에 손넣고 ㅈ잡고 손녹이는 거야
난 그 옆에서 물끄러미 그 모습을 보고 있었지
어디가서 그런 광경을 보겠어
근데 내 서방이 내 손도 넣어보래
따뜻하다고
그래서 난 (정작 내 서방 마누라한테는 동의도 안구하고) 바지속에다 손을 넣어서 그년 ㅈ을 잡았어
그년은 존내 챙피해하는 거 같더라 발기도 안되고
그년 끼순이끼가 좀 있어서 나 별로 안좋아하거든
근데 날 싫어하는 년을 희롱한다는게 더 흥분되더라고
그년 ㅈ도 만졌는데 발기 안했더라
근데 그전에 내 서방이 만졌을때 물이 나왔는지 끈적끈적하더라고
술자리 끝나고 게이들은 모텔잡아서 2차 가고 난 집에 가서 내 마누라랑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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