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여친 전남친에게 대주고 오라한 썰 7부

그녀가 그놈과 몸을 섞고 온지 일주일 가량이 지났다. 그동안에도 그놈은 그녀에게 카톡을 하며 보고싶다, 만나고싶다며 그녀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녀가 그놈과의 카톡을 다 보여줬기 때문에 난 그녀가 그놈과 계속 연락을 하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녀와 섹스를 하는 날마다 난 그놈과 그녀가 나누었을 질펀한 사랑을 상상했다. 탄력있는 젖가슴을 흔들어대며 그놈의 허리를 탔을 그녀를 생각하면 금방 흥분이 되어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와의 섹스가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난 더 큰 자극을 얻고 싶었다. 중간고사가 끝난 5월의 어느날에 그녀와 저녁을 겸해 술을 먹고 집으로 오다가 나는 그녀에게 다시금 내 욕망에 대해 말을 꺼냈다.
"ㅇㅂ야, 오빠가 원하는 거면 다 들어준다고 했지?"
"응! 저번에도 오빠가 시키는 거 잘하고 왔잖아."
그녀는 술기운에 기분이 좋아서인지 내 팔에 붙어 애교를 떨며 대답했다.
"응, 아주 잘했어... 근데 오빠 한가지 더 부탁해도 될까?"
"뭔데?"
나는 상상해왔던 또다른 장면을 그녀에게 부탁하기 위해 말을 꺼냈다.
"오빤 너가 걔랑 섹스하는 게 듣고 싶어. 너 자취방에 걔 불러줄 수 있어?"
"내 방에서 하란 말이야 오빠?"
"응. 우리가 함께 자고 섹스했던 침대에서 걔랑 해줬으면 해."
그녀는 그 말을 하는 나를 다시금 쳐다봤다. 그리고 곧 입을 열었다.
"그래! 그건 뭐 어렵지 않아. 오빠만 싫지 않다면 해줄게."
한번 그놈과 몸정을 나눠서인지 그녀는 내 두번째 요구는 더욱 흔쾌히 승낙했다. 그녀의 결정에 나는 금방 자지가 빳빳해지는 걸 느꼈다. 젊었던 탓인지 그 당시 난 인내심이 부족했다. 술기운이 돌면 그녀의 성욕이 폭발하는 걸 잘 알고 있었기에 난 그녀에게 지금 그놈에게 카톡을 해보라고 했다. 내 자지보다 맛있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다른 방망이 맛을 본 그녀는 바로 그놈에게 카톡을 보냈다. 그놈은 우리가 다니는 대학이 소재한 도시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었고 통학을 하고 있었다. 그녀 자취방이 있는 학교까지는 버스로 3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였다. 그녀가 카톡을 보낸 지 5분도 되기 전에 그놈에게서 답장이 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그녀의 집에 도착할 때 즈음 그녀는 그놈에게 집주소를 알려주었고 지금 올 수 있냐고 물었다. 그 놈은 기다렸다는 듯 갈 수 있다고 했고 그녀는 도착하면 집앞에서 연락을 하라고 말했다.
그놈이 오기 까지는 30분 정도 걸릴 것이기에 나는 그녀와 함께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그놈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었던지 화장을 고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 침대에 누워 그녀가 화장하는 것을 지켜봤다. 화장이 끝나자 그녀는 나른한 듯 내가 누워있는 옆으로 왔다. 나는 팔을 내어주었고 그녀는 내 품 속으로 들어왔다. 화장을 하며 향수도 새로 뿌렸는지 그녀에게선 뇌쇄적인 향기가 났다. 나도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욕구를 참지 못했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왼손을 그녀의 다리 아래로 밀어넣었다. 집에 와 스타킹을 벗어 맨다리였기에 바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을 수 있었다. 술도 먹었고 남자친구에게 안겨 사랑을 받고 있는데다 곧 도착할 전남친과의 섹스가 그녀를 흥분시킨 듯 했다. 내 손이 그녀의 음부를 자극하기도 전에 이미 그녀 보지는 따뜻하고 축축한 습지로 변해있었다. 젖어있는 보지가 부끄러운지 그녀는 앙탈을 피우며 만지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그녀 보지에 중지와 약지를 C자 형태로 넣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처음에 제지하던 그녀는 내 손에 몸을 맡기며 더 해달라고 그리고 빨리 자지를 넣어달라며 애원했다. 2분여 정도 그녀의 아래를 애무하다 나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려 발기된 내 자지를 그녀 입에 갖다댔다. 이미 섹녀로 변해있던 그녀는 씻지도 않은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댔다. 그녀는 누워있고 나는 두 손은 벽에 기댄채 자지는 그녀의 입에 넣게 한채로 한동안 사까시를 받았다.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곧 그놈이 올 시간이 되어 나는 그녀 입에서 내 물건을 거뒀다. 그녀는 이미 흥분상태였기 때문에 다시금 나를 유혹하려 했으나 나는 더 큰 자극을 위해 절제했다. 그녀를 안아주며 얘기했다.
"그 놈이랑 있을 때 오빠는 나가있을 테니까 둘이 있는 것처럼 즐겨. 그리고 끝나면 곧 남친 올 것 같다고 하면서 빨리 가라고 해."
그녀는 내 품안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5분 정도 함께 누워있을 때 그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는 얼른 일어나 차림새를 가다듬고 얼굴을 다시 한번 빠르게 점검했다. 그녀의 자취방은 총 5층짜리 건물의 4층이었고 그녀의 방은 복도 맨 안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녀가 그놈을 마중하러 엘베를 타는 모습을 보고 나는 계단으로 2층으로 내려갔다. 엘베가 1층에 도착하고 공동현관문이 열리며 그놈과 그녀가 인사하는 소리를 2층계단에서 엿들었다. 둘은 엘베를 탔고 엘베의 숫자는 4층에 멈춰졌다. 나는 2층계단에서 4층에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렸다. 5분여 정도 계단에서 서성이다 4층으로 살금살금 걸어올라왔다. 그녀의 방은 복도 끝에 있었고 그 옆에는 또 다른 비상계단이 하나 더 있었다. 나는 그곳에 숨어 귀를 기울였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남녀가 몸을 섞을 때 나오는 교성이 미세하게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이미 젖게 해놓았고 그놈도 그녀 맛을 보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온 것이기에 그들은 금새 하나로 합쳐진 듯했다. 계단에서는 섹스소리가 잘은 안들렸기에 나는 그녀의 문앞으로 가 귀를 갖다댔다. 그 층에 총 8개의 방이 있었기에 다른 7개의 방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오면 급히 도망갈 준비를 하며 콩닥대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였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놈도 그에 맞춰 약간의 소리를 냈다. 그놈이 그녀에게 무언가 얘기를 하는 것 같았는데 그녀의 교성에 가려 자세히는 들리지 않았다. 내 여친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다른 놈과 몸을 섞고 있다는 생각에 나는 풀발기상태였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흔들고 싶었지만 바지밖에서 자지를 주무르기만 했다. 다른 방에서 사람이 나올 것 같은 불안이 여전했지만 이미 성적 판타지를 충족하고 있다는 데서 두려움은 사라졌다. 그녀와 그놈은 5분정도 더 섹스를 지속했고 그놈의 "쌀것같애"란 말에 그녀가 "안에 싸, 안에 싸"란 대답을 하는 것을 끝으로 방안은 조용해졌다. 잠시동안 그녀와 그놈이 하는 얘기를 들으려고 했으나 섹스도 끝났고 다른 방에서 사람이 나올 것 같아 나는 다시 2층 계단으로 내려갔다. 난 빨리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었기에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20번 가까이 간 끝에 그녀는 어색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나는 내가 곧 그녀 집으로 갈 것이며, 거의 다 왔다고 그놈에게 얘기하라고 했다. 전화가 끊긴 지 5분도 지나지 않아 4층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곧이어 엘리베이터가 열리는 소리도 들렸다. 2층계단에 숨어 엘리베이터 밖으로 헐레벌떡 나오는 그놈을 지켜봤다. 나한테 들킬까봐 서두르는 꼴이 조금 우스웠다. 그놈이 나가는 것을 보고 나는 4층으로 올라갔다. 비번을 눌러 그녀의 집으로 들어갔을 때 그녀는 내가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던 탓인지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녀 몸에 남아있는 것은 브레지어 하나밖에 없었다.
"오빠 어딨었어?"
"응, 밖에 편의점에 좀 앉아있었어. 걔 나가는것 봤어."
나는 그녀가 섹스를 하던 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을 숨긴채 대답했다.
그녀는 이미 한 차례의 정사를 끝낸데다 술을 마신 탓으로 매우 피곤해보였지만 나는 아직 욕정을 다 풀지 못했기에 웃통을 벗고 스스로 바지를 내렸다. 이미 팬티는 여러 차례 흐른 쿠퍼액으로 젖어있었고 그 안은 기립한 물건으로 인해 터질 듯 했다. 나는 팬티도 마저 벗고는 그녀 다리를 벌렸다. 그곳에 그녀의 선홍빛 보지가 있었고 그 속에서 흘러나온 허연 물질이 그녀의 항문에까지 흘러 그녀의 보지와 항문 주변에 있는 음모에 묻어있었다. 비릿한 냄새가 났다. 나는 그 광경을 보고 냄새를 맡자마자 눈이 돌아갔다. 애무도 없이 내 자지를 그녀안으로 밀어넣었다. 이미 그놈의 정액이 범벅이었기에 내 자지는 어떠한 어려움도 없이 그녀안으로 육박해들어갔다. 그녀는 바로 이어지는 섹스에 피곤했던지 다리를 벌리고 신음소리만 낸채 누워있었다. 나는 민간인 여성을 겁탈하는 군인이나 약탈자 마냥 그녀 다리 사이를 마음껏 유린했다. 축 처진채 누워있던 그녀도 내 피스톤 운동에 다시 활기가 도는지 내 목을 감싸며 내 품속으로 안겨들었다. 우린 서로 꼭 안은채 각자의 욕정을 마음껏 풀었다. 이미 워밍업이 끝나서인지 그녀는 신기의 기술로 허리를 돌려댔다. 불을 끄지 않았기에 새하연 가슴과 분홍색 꼭지, 적당한 지름으로 자리잡은 유륜이 내 욕정을 더욱 풀무질했다. 나는 그녀를 세워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했다. 뒷치기를 하면서 보니 이미 내 자지는 생크림통에 들어갔다온 듯 하얗게 변해있었고 그녀의 항문도 그놈의 정액이 묻은 탓으로 촉촉해져있었다. 왼손으로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오른손은 그녀의 엉덩이 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후장을 장난스레 애무했다. 그녀는 내가 똥구멍을 터치할 때마다 하지말라고 했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와 후장에 모두 자지를 박아넣는 상상을 하며 엄지손가락으로 그녀 항문을 자극했다. 처음에 제지하던 그녀도 양쪽에서 오는 자극에 눈이 돌아가 짐승마냥 헐떡이기 시작했다. 그에 맞춰 나도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섹스는 절정에 가까워왔고 내 심장이 터질 듯하는 시점에 나는 그녀안에 정자를 배출했다. 자지가 꿀렁꿀렁하는 느낌에 그녀는 다리를 부르르 떨어댔다. 남들 앞에서는 도도한 척하는 그녀가 내 앞에서는 걸레마냥 다루어지고 있었다. 거친 섹스 탓에 그녀의 등 위로 나도 쓰러졌다. 잠시 숨을 고른 뒤 내 자지를 빼내자 그녀 자취방 바닥으로 누구의 것인지 모를 정액이 쏟아져내렸다.
[출처] 대학시절 여친 전남친에게 대주고 오라한 썰 7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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