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모텔가서 ㅅㅅ하다 정액 마신 썰

여친하고는 각자 일때문에 주말에만 만나서 데이트함
그날도 평소대로 밥-술/커피-모텔 테크를 타는데
전날에 존나늦게 쳐자는 바람에 피곤에 찌든상태였음
그런이유로 술기운도 평소보다 존나빨리 올라오더라
게다가 꾸리한 날씨에 부는 좆같은 바람때문에
죽을뻔한 정신 붙잡고 모텔들어감
들어가서 담배한대 태우고 침대누워서
티비키고 영화좀 보다가 ㅍㅍㅅㅅ함 두번함
그러고나니까 얼얼하니 술이좀 꺠더라
친구놈들이랑 술쳐먹고 배드민턴 쳤을때랑 상태가 비슷했음
다시 담배한대태우고 기력회복하는데 여친이 맥주를사옴
그렇게 다시 서너캔까니까 배는부르고
또다시 눈앞에 노란색 무언가가 보일랑말랑하더라
좆도 맛탱이가서 헤롱거리니까 여친이 위로올라옴
그러더니 살며시 불을끔 그러더니 부끄러워하며 69자세를하자더라
그소리 한방에 지옥문턱에있던 정신이 돌아옴
아다도 지금여친한테 뗏고 질염걸릴수도 있다며
보빨을 못하게하는 여친이라 ㄹㅇ 존나신남
게다가 사정한지 얼마안지나서 사끼시하는데
귀두자극이 극에달함 존나 혜령이 신음 퍼포먼스마냥 교성지를뻔함
그리고 그쾌감 그대로 여친 소중이에 돌진해서 핥기시작함
여친이 위에있어서 클리부분 부터 먼저 윗입술에
닿았음 클리를 적당히 애무해주고 대망의
질구로 향함 여친이 평소 관리잘하는건 알았는데
냄새 하나도 안낫음 ㄹㅇ 존나쾌적함 그부분은
약간 건전지? 처럼 씁슬? 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멜랑꼴리한 맛이나더라 그리고 혀좀집어넣자 액이
좀 나오는거 같았음 이때 ㄱㅆㅅㅌㅊ!ㅜㅜ
이러면서 흥분 최고조
근데..씨발..존나 염병씨발.
순간 하 씨발 ㅋㅋㅋ 내가 질싸했다는게 생각남
(여친 경구피임약 복용함)
좆도 씨발 그건 아주그냥 정액이였음
다급히 입술을떼어냇는데 이미 늦음
내정액은 윗입술을넘어 앞니를 통과해
촉촉히 혀끝을 적셔가고있었음
맛은무슨..그.아.시발 ;
다급히 입술손으로 닦았는데 정액특유의
닦고난다음 잔여물 마를때 물풀이나 딱풀 바른듯
한 그 좆같은감촉
바로현탐와서 고추죽음 아직까지 기분찝찝함
3줄요약
1. 74함 보빨시전
2. 정액마심
3. 보빨은 74전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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