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ㅅㅍ 모텔사장한테 바친 썰 (인증)
보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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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5.11.13 12:09
결혼까지 한 유부녀 섹파여친인데...
가슴도 장난 아니고 골반이 엄청나서 쪼임이 장난아닌데
섹파여친 몰래 이벤트를 하려고
연락한 두분이 모텔도착후 연락두절 ;;
그래서 진짜 배달부에게 노출시킴 ㅋㅋㅋ
배달 노출후 혼자 모텔에서 더 놀다 간다고 하여....
정말 혼자 놀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모텔이라고 보내준 인증샷
섹파여친 아직도 모텔에 혼자 있다기에... 나의 변태적 네토가 발동 ㅋㅋ
여친한테 전화해서 나 지금 다시 올라갈거니까 노팬티로 문열어달라함 ㅋㅋㅋ
바로 모텔로 전화해서 미친놈 소리들을 각오하고 503호에 가서 문두드리면 노팬티차림의 여자가
나올거라 말함...
사장님 왈 '그래서요?'
이렇게 반응하는 남자는 관심이 생겼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ㅋㅋㅋ
여친은 제가 올라가는줄 아니까 그냥... 사진만 하나 찍어주세요^^
이하 좀 더 부탁과 상황을 말하고 실행완료 ㅋㅋㅋ
몇분후 사진 전송 받고... 문자 한통.. 여자분이랑 정확히 어떤관계신지..
난 섹파에요ㅎ 지금 엉청 흥분상태니...작업거세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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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다음날 아침까지 섹파여친도 사장도 연락 두절..;;
아침에 섹파여친이 보내온 톡
사장님이 숙박요금 추가 안받을테니 자고가도 된다고해서 거기서 자고왔어
이어서 온 또 하나의 문자.. 다음에 또 오세요. 주말에는 와이프가 있으니 평일에 오세요 라는 사장의 문자...
대충 둘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그림이 그려졌고.. 전번은 여친이 오픈 안한듯 ㅋㅋㅋ
아쉬운것은 모텔사장 폰이... 정말 골동품 수준......
장난친 내가 미워서... 홧김에 사장이랑 했다는 섹파...
이거보고 나도 질투하라며 보낸 사진 ㅋㅋㅋ
전체 사진 보내달라고 하니까... 사장 손보며 상상하라면서 더 질투하라며 ㅋㅋㅋ
섹파야... 질투가 아니라 난 더 흥분된다 ㅋㅋㅋㅋ
새벽에도 왜 전화 안받았냐고 하니..
밤새도록 했다는군요... 혀에 녹여 먹는 뭘 먹었다고 하더군요
물건크기는 저보다 작았다고... 제 ㅈㅈ가 크긴 크다곸ㅋㅋㅋ
남편에게는 오랄도 안해준다는데.... 날따라 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ㅎㅎ
섹파가 지금까지 실제로 본 남자 ㅈㅈ가 저 포함 셋뿐이니 제가 엄청난 대물이라는 오해는 금지 ㅋ
암튼 모텔 사장님 몸보신 제대로 하셨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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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해장하자
철수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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