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알바한 썰

오늘 처음으로 안마방 알바해봤음
사실 나는 안마방도 안간 좆찌질이 새끼였음
그래서 나는 왠지모른 강남! 안마방의 어떤 동경심이라고 할까 그런게 있엇음
그래서 솔직히 꽁떡 노리고 한번 해볼까~? 그런생각도 있엇음
어쨋든 일단 일을 했는데 무전기 차고 하기 때문에
거의 스탭들은 실장의 무전받고 아바타라 존나 시키는 대로 일만하면 되는데
내가 첫날이고 기나긴 백수끝에 일하는 거고 안마방 자체도 처음이라 어버버 했음
사실 존나 간단한 일인데 존나 바보 같았음
그리고 언니들 썰 푸는데 시발, 너희들 저기 위 짤 보이지
복사되는 강남성괴외모 진짜 딱 여자 와꾸 저렇다
일단 내가 첫날이라 ACE 못 봐서, 이쁘게 빠진 성형충도 못 봤거든..
그런데 대충 그래도 못해도 1/3이거나 1/2은 본 것 같은데
진짜 딱 저렇게 생겨서 나의 강남 안마방의 동경심을 와르르 깼음..
시바 저런년들이랑 돈주고 하는 새끼들 존나 불쌍하더라.
물론 아다새끼들이 더 불쌍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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