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백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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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20:34
일단 믿든 안믿든 나는 진짜 먹었으니까 있는 그대로 얘기 할께 엠창 진심이다.
이게 백마라고 하기에는 쫌 애매한데 내가아는게 아버지가 백인 엄마가 한국 애였다.
근데 딱봐도 생긴건 머리만 까만 백마다.
진짜 키가 168 정도 됐는데 비율이 진짜 바비 인형이다.... 개구라같지만 진짜다 ㅠㅠ
시발 사진이라도 가치 하나 안찍은게 리얼 억울하다..
만나게 된 계기는 밝히지 않겠다.. 나쁜거 통해서 만난거 아님
근데 얘가 첨에는 캐나다 에서 왔다더만 나중에는 시카고에서 살았다고 하데 아주 기본적인 한국말은 할줄 알았고
나보고 잘생겼다 잘생겼다 그거 옛날에 티비 광고 있자나 하이튼 그랬어
서로 호감은 있었고 내가 만나자 해서 대패 삽겹살집 델꼬 가서 이빨 좆나 깟다
되도 아닌 영화 얘기부터 시작해서 공감대를 개형성 했지...
이년이 담배를 시발 달고 사는 꼴초 였는데 나도 꼴초라면 꼴촌데 10분마다 하나씩 피더라
그러므로 소주 좆나 먹혔지 소주 맛있다고 하길래
우리 그럼 오빠집에서 영화나 볼까? 이년이 간을 보다가 오케이 하는거야
오예 시발 나한데도 이런 기회다 오는구나 싶었지 ... 그러므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집에 영화 다운받고 침대에 누워라고 했지
아그전에 난 샤워 부터 하고했음 다운받는 동안 ㅋㅋㅋㅋㅋ
자....이제 시작인데 키스바리를 하니까 의외로 순종적이이길래 내가 유방 만졌는데
진짜 그렇게 씨바 마른년이 유방은 C컵 정도 되더라
진짜 개리얼 와 백마는 일단 개사기구나 찌찌는 핑두......
그러다가 시발 딱 애무하면서 할라는데 갑자기 콘돔콘돔 이지랄 하길래 없다니까
그럼 안한다 이래서 진짜 빚의 속도로 3분만에 편의점 갔다옴
약깐 뻘쭘 했지만 또 애무 했는데... 바지를 딱벗겼는데...............
진짜 씨바 응디 개크다 진짜 농담아니고 빈지노 여친 사진처럼 개말랐는데
찌찌 응디 개끔 허리 개얇은데 게임 캐릭터라해도 믿을정도임
얼굴도 개작고 그러므로 내가 우리국가에 이런년 처음한번 봤는데 ㅂㅈ 똥꼬 까지 핑크인애 본적있냐 너네??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핑크다 핑크!!!!!!!!!!!!!!!! 그러다가 내가 '내가 좋아좋아?' 이러니까
"디프""디프" 이지랄 하던데 ㅠㅠ 시발 개좋아 하는거 같진않더라고..........
아무튼 거하게 한번 하고 얼마뒤 그녀는 미국으로 또 갔다..
내가 먹었지만 꿈만갔다...진짜 엄창 찍고 진짜다..........
바비인형같다 물론 개씹상타치라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개말랐는데 얼굴 개작고 유방 응디 크다........
이거 진짜 말그대로 개사기다...
거기에 핑두 핑보 핑꼬............이거....... 말로 형용할수 없다...
떡을 치는데 집중하기보단 몸매를 보며 감탄사만 나와서
의외로 본인 쾌락은 잘못느껴 지더라......... 그러므로 시발 백마백마 하는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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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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