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하고 ㅅㅅ한 썰

고2때였나 아무튼.
그당시 원래 사는 동네에서 조금 먼 곳에 있는 기숙사형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2주에 한번씩 집에 왔다.
언제는 한번 내가 집에 오는 주에 가족이 여행을 갔는데
조금 서운했지만, 혼자 집에 있을 생각하니 은근 재미있을 것 같기도 했다.
버스타고 우리 동네까지 왔는데
막상 동네오니까 엄청 할 짓이 없는거다.
친구도 없다.
고등학교가 머니까.
동네에서 놀라면 중학교 친구들을 불러야했다.
항상 그래왔기도 해서
중학교 때 짱친이었던 남사친을 하나 불렀다.
얘가 혼혈인데(우리동네는 외국인이 좀 많았다.)
잘 생긴편이었다.
중학교 떄 잠깐 좋아하기도 했었고
키는 보통인데 잔근육이 있어서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다.
불러서 걍 평소처럼 썰풀고 놀았다.
걍 학교 다니는 썰하고 학교 친구 이야기
매번 거기서 거기이기는 하지만, 그떄도 걔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냥 즐거웠다.
그래도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자연스래 야한 이야기가 나왔다.
대충 "진도는 어디까지 나갈 수 있냐" "니 야동 얼마나 보냑ㅋㅋㅋㅋ?"
이정도??
그러다가 내가 "휘, 덥다" 이러면서 (당시는 겨울이었지만, 보일러가 빵빵했음. 더울정도로:::)
털달린 후드 집업을 벗었는데
안에 사실 가슴까지 페인 나시(거의 여자들이 속옷으로 입는겈ㅋㅋㅋㅋ)를 입고있던 거였다.
순간 당황;;;
내가 옷을 벗고 팽기치는 스타일이라서 다시 주우러 가기 뻘쭘하고
그냥 애드립으로 넘기기로 결정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지
순간 얘가 당황해하길래
아랫도리를 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섰드라
그래서 내가
"나한테도 꼴리냐?"
이랬더니
뭐하는 거냐고 화내는 거
그래서 자연스럽게 넘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맞어" 이럼
근데 갑자기 그 벽에다가 몰아 붙임.
벽치기ㄷㄷㄷㄷㄷ;
(앉은 자세임)
그리고 귀에다가 속삭였는데, 그말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간
거기서 나도 쫌 설레고 꼴려서
걔를 포옥 안았는데, 거기서 이성을 잃었나봄
순간적으로 걔가 내 나시를 벗김.
그리고 브라끈을 잡아채는 데, 개박력
그 후에 서로 옷을 벗겼는 데, 서로 끌어 안고 애무를 함.
사실 끌어 안고 있으면 애무 할 것도 없다.
가슴을 스치듯이 만지면서 골반있는 데까지 핥아줌.
그 후에 갑자기 숙하고 넣었는데
개컸음.
진짜 아파가지고 아픈 신음소리 엄청 냈는데 무시까고 그냥 박더라 나쁜새끼
안전한 날이라 콘돔은 안했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좋아졌음.
아픈 건 사라졌다고 해야되나
진짜 세게 박는데, 진동기 수준으로ㄷㄷ 신음소리 작렬
"하....야 조금만 더 빨리"
"아..악...나 쌀것 같얘."
이러더니 뺌.
그리고 다시 자세를 바꿈.
뒤로 안고 있는 자세로
"하..하...야..."
그러더니 쌈.
여기서 급 마무리를 하자면 이후에 한판 더하고 다음날 얘는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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