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못잊을 오르가즘을 느꼈던 썰

옛날에 초등학교 1~3학년 정도일때 성에 대해서 모르고 자위도 모를때 처음으로 눈을 뜨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그게 뭐였냐하면 초등학교 운동장에 보면 그네 밧줄 시소 등등이 있었는데
위 사진보면 밧줄 있잖아? 사진에 나오는 밧줄 같은게 있었는데 어릴때
저걸 손으로 잡고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다리를 오므려서 밧줄을 지탱하잖아?
저 밧줄을 손으로 올라가면 힘들어서 양쪽 허벅지로 지탱하고 그랬었는데 그걸 반복하다보면 느낌이 좋아지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어느날 혼자 밧줄을 잡고 어느정도 올라간뒤에 더이상 올라가지는 않고 그냥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를 계속 반복 해봤지
그러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계속 오더라고 (밧줄을 잡고 웅크린 자세)
앞에 어떤 초등 여자도 왜저러나 하면서 띠껍게 쳐다봤었던 기억도 있었는데
어릴때 뭣도 모를때 그러니까 좋아서 계속한거지 한 10분?을 한거같아
계속 그짓을 하다 힘들면 밧줄보면 마지막에 묶어놓는 곳에 쉬면서 말야
그때 오르가즘도 모르고 성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때였는데도
본능이었는지 10분넘게 하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느낌이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된거지ㅋㅋ
그짓을 얼마나 더했을까 한 15분 이상 했던거 같아 쉬면서 다시 다리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니
지금 현재 절정보다 더 좋을 정도의 느낌이 지속 돼더라고
그러다 그걸 계속하다 어느순간 와..... 그때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어릴때라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절정 느낌을 한 2분이상 느낀거같아
밧줄을 잡고 웅크리고있었지 그냥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았음
그러다 계속 있기 힘들어 힘이 빠져서 그냥 그 자세로 밧줄 묶어놓은곳에 앉아있었지 그래도 계속 느낌이 오더라구
그렇게 한참 앉아있어도 오르가즘은 지속 되더라구 ㅋㅋㅋ
그러다 진짜 거길 벗어나기 싫었는데 아까말한 여자애가 계속 아니꼽께 저세끼 왜저러나 하면서 쳐다봐서
어느정도 느낌이 수그러 들길래 내려와 버렸지만 정말 아직도 후회된다 더 느끼지 못한게 ㅋㅋㅋ
어느정도 느낌이 수그러 들어서 내려와서 걸어 가는데도 느낌이 어느 정도 있었을 정도였으니...
아마 그여자만 아니었다면 그느낌이 지속됐다면 지금까지도 거기 있었을듯
그때 이후로 눈을떠서 밧줄만 보면 그짓을 했는데 첫 느낌만큼 오래는 안돼더라고 ㅋㅋ
그 이후로 문지방 밧줄 등등 자위를 모를때라 잡고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할 수 있는것들만 보면 그짓을 했었음 ㅋㅋ
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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