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www.핫썰.com/165892

그렇게 누나의 어깨를 열심히 안마하는데....

갑자기 쎄한 느낌이...

아무래도 근처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누나 잠깐만요"

"왜"

"집에 문안잠가서...잠깐보고 올께요"

그리고 우리집에 문열고 들어가니....

처음보는 등치좀있는 남자가  신발신고 내방에들어가 물건을 뒤지고있었음....ㄷㄷㄷ

잠시 정적이 지나고 이녀석이 갑자기 날향해 뛰어오더니 날밀치고 대문쪽으로 튀는거임...

"야...xx야 거기서"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대로변에서 나에게 붙잡혔음...

일단 그녀석을 넘어뜨리고 마운트포지션을 잡은다음 제압하려 하였지만....

녀석이 잠시 내가 방심한사이 허리반동으로 날 튕겨내고 반대로 내위에 그녀석이 마운트포지션을 잡아버림...ㅠㅠ

그런 다음 제 싸대기를 열라 때리기 시작했음.....ㅠㅠ

녀석이 등치가 커서 마운트를 풀수없이 계속맞고있는데...

주위에 구경하는 그누구도 말려주는 사람이 없었음...ㅠㅠ

일단  얼굴은 가렸지만 녀석의 주먹은 내 가드사이를 뚫고 내 얼굴을 가격했음...

별이 번쩍이는것도 잠시 어느순간 정신이 혼미해져 가고있었음....ㅠㅠ

정말...누가좀 말려줬으면....

이녀석을 쫒아와서 잡은게 후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