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사먹고 다니는게 편해짐 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연애에 있어선 ㅅㅌㅊ 인생이었거든
지고지순한 장기연애도 해보고 이여자 저여자 쑤시면서 난잡하게도 살아봄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보빨러는 아니고 좀 시크한 성격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쁜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는 20대 초반년들이 달라붙었던것 같고
근데 오피 안마 등등 다녀보니까 내가 진정 보빨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여자 한명 따먹으려고 온갖 계산에 쿨한척 멋진척..
굳이 공주처럼 모시는게 아니더라도 내가 했던 계산들이 결국 보빨이었던거지..
이젠 걍 15 가량 주고 사먹는게 편하다.
그돈이면 내가 두달을 작업해야했을 년들이 내 구석구석을 빨아주고 나중엔 나 잘났다고 자빨도 해줌..
물론 립서비스인건 알지만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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