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멤버 만진 썰

나는 수원촌놈으로 강남에 한번도 가보질 못했다.
그리하여 21살. 지금은 23살이다.
강남에 혼자 놀러를 갔고 (별다른건 없더라)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에서 사진 한방 찍고 지하철타고 강남갔는데
먹을건 그냥 짬뽕밥먹었다.
그리고 담배필곳을 존나 수색해서 겨우 피고는
강남 씨 ㅂ ㅈ 도 없네 라고 생각하며 돌아가던 찰나
수근대며 사진을 찍는 무리가 있는게 아니던가..
가봤더니 남자아이돌들이 게릴라식으로 춤을 춰대고 있었던거다.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원에 있어서 여기서 무슨일을 하든 상관없을거라 생각했다
여아이돌이면 가슴도 만졌겠지만 남자아이돌이었고 뭐 수군데는 걸로 봐선 좀 유명한 애들 같았다.
빠순이들이 존나 긴 렌즈로 찍더라.
난 파헤치고 들어가서 보라색 머리를 가진 새끠를 공략했다.
가서 오른쪽엉덩이를 꽉잡고. 조오온나 아프게.
그다음 다시 엉덩이를 존나 쎄게 친 다음에 조오오온나 튀었다.
나는 언젠가 내가 뉴스에 뜰거 같아
2주동안 고시원에서 나오지도 않고 라면만 먹었으나 아무일 없더라.
지금은 걔네 엄청 유명해져서 티비에도 많이 나오더라.
어이! 아직도 이름은 모르는 보라색머리.
니 첫남자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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