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누나랑 ㅅㅅ한 썰 1

내가 고1때 학교에서 동아리 가입하라고 막 홍보할때였음.
졸라 많았는데 내가 너무 늦게 가입할라니까 벌써 거의 다참..
그러다가 내가 중학교때부터 좋아했던 누나가 하는 동아리 찾음. (게다가 동아리부장!!)
알고보니 같은고였었음.
중학교다닐때 얘기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또 보니까 되게 반갑드라ㅋㅋㅋ 그래서 얼렁 들어감ㅋㅋㅋ
그렇게 잘 지내다가 제비뽑기로 조를 정했는데 그 누나랑 같은 조가 된거ㅋㅋ!
졸라 좋아서 있는데 이번 주말에 조별과제를 할거라는거임.
그래서 애들한테 시간 다 물어보고 일요일이 다 괜찮아서 일요일로 하고 장소는 그 누나 집에서 만나는걸로 함.
그리고 대망의 일요일!!!
나랑 그 누나외에 2명이 더있었음.
처음에 다같이 모여서 조별과제하다가 2시간 쯤 지났나 같이 과제하던 놈이 부모님 전화받고 집에가봐야 될것같다고 집에감.
그리고 30분 더하다가 숙제끝내고 나는 누나랑 할얘기있다고 나머지 한놈도 보내버림.
그렇게 누나랑 단 둘이있다가 내가 고백을 했지.
누나 좋아했다고 중학교때부터 많이 좋아했다고..
근데 누나도 날 좋아했는데 여자가 먼저 고백하면 우습게 볼거같아서 안했다함ㅋㅋㅋ
그래서 사귀기로 했츰.
그렇게 잘 지내는데 어느날 누나가 오늘 부모님이 시골 내려가셔서 혼자있는데 무섭다고 와달라네?
그래서 누나집 가면서 나도 드디어 뗄수있는건감!! 하고 갔지!!
갔는데 티비보다가 현관으로 뛰어오면서 왔냐고 술 먹을줄 아냐길래 좀 먹을줄 안다니까
집에 소주남은거있다고 먹자고 그러고 먹다가 누나가 떡이됬는데
나한테 "우리 사귄지 꽤 됬는데 스킨쉽도 안하고 뭐야 재미없게" 이러길래
내가 그럼 오늘 진도 다 빼버려? 했더니 "섹스는 할줄알아?" 이러면서 웃길래
술김에 누나 치마를 확 내리고 팬티입은 채로 만져주다가 누나가 갑자기 뭐냐면서
저항하는데 술에 떡이 되서 뭐 그냥 꿈틀거리는게 다임ㅋㅋ
그러다가 조금씩 팬티 젖어오길래 팬티 벗기고 가슴 빨아주면서 밑부분 문질문질하니까
신음 엄청하면서 진짜 계속 싸는거야ㅋㅋ
그래서 청소해줄겸 ㅂㅈ를 빨면서 꼭ㅈ를 문질러주다가 꼬집고를 반복하니까 죽을라고 하더라
와.. 진짜 신음소리가 얼마나 섹시한지 듣은것만으로도 기분 진짜 좋았음.
게다가 쿠퍼액으로 내 팬티도 젖어있겠다
누나도 넣어달라고 계속 사정하면서 질질 흘리길래 이제 넣어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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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4.09 | 동아리 누나랑 ㅅㅅ한 썰 2 |
2 | 2015.04.09 | 현재글 동아리 누나랑 ㅅㅅ한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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