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누나랑 ㅅㅅ한 썰 2

1편 안봤으면 여기서 http://www.핫썰.com/164827
넣어달라고 하도 그래서 딱 넣으려고 할 찰라에 그래도 첫경험인데 이렇게 쉽게 넣으면 재미없을거같아서
ㅂㅈ구멍에다가 내 ㅈㅈ대고 비비기 시전ㅋㅋ
ㅋ 누난 엄청 달아올랐는데 넣진않고 계속 흥분만 시키니까 짜증났는지 갑자기 일어나서 나 밀어버리더니
아예 내 위로 올라타서 리드하더라ㅋㅋㅋ
근데 기분도 좋을뿐더러 진짜 예쁘더라..
내 위에서 열심히 위아래 운동하고 있어서 나는 ㄲㅈ 빨아주다가 키스하다가를 반복해주다가
바닥은 너무 아파서 침대로 데려갔음.
그리고 이젠 내가 박아야할때 인거같아서 겁나 열심히 박았음ㅋㅋ 신음하면서 많이아파하더라ㅋㅋ
그렇게 마지막을 향해 달리다가 딱 쌀것같은거야
근데 난 고1이고 누난 고2인데 괜히 질내사정했다가 새 생명 탄생하면 어쩌나 너무 쫄리는거야
그래서 빼고 싸야겠다. 딱 이 생각 끝나자마자 질내사정해버림ㅋㅋㅋㅋㅋ.....
지금 이글 쓰는데 내용은 안보여주고 그냥 우리 만난얘기 쓴다고 와이프한테 얘기해주니까 술이 왠수란다ㅋㅋ
그때는 진짜 우리 아버지한테도 엄청 맞고 와이프 아버님한테도 엄청 맞았는데 후회안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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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4.09 | 현재글 동아리 누나랑 ㅅㅅ한 썰 2 |
2 | 2015.04.09 | 동아리 누나랑 ㅅㅅ한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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