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공떡한 썰

11월 6일 금요일이었습니다.
숫자1 들어가는 sns에서 자주 얘기하는 누나랑 드라이브를 하게됐어요 ㅋㅋ
그 누나 일 끝나고 제 자취방 앞으로 와서 날 픽업!
음 조주석에서 보니 실물 개ㅈㅁ... 체중은 최소 110은 될것 같고..
제가 sns로 여자 많이 만나봐서 셀기꾼은 어느정도 가려내는데
이건 뭐 요즘엔 피부결까지도 사기치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밤 10시 쯤에 사는 곳 주변 호숫가 둘러보고 드라이브 좀 하고 그랬습니다.
둘다 초행길이라 폰 네비 보고 길 알려주는데
알려주면 개ㅈㄹ을 싸더라고요. 나도 안다고 ㅋㅋ 거참..
안 알려주면 또 안 알려준다고 ㅈㄹ.. 허 참 이걸 쥐어박을 수도 없곸ㅋㅋㅋ
과속방지턱에서 속도 안줄이고 계속 돼지 멱따는 소리로 김여사 마냥 아코아코 ㅇㅈㄹ 하길래
방지턱 부드럽게 넘는 법 가르쳐주니까
늬에늬에 이러면서 입으로 똥을 싸대요..
성격이 아주 ㅅ발.. 개 ㅈ.... 그니까 낼모레 서른인데 결혼 못하고
저기서 결혼할 사람 찾는구나 싶었습니다 ㅋㅋ
암튼 전 착하니까 참았습니다. 공떡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그 누나 배터리 없다는 핑계로 제 자취방에 왔죠.
어깨 아프다고해서 안마 좀 해주다가 제 침대에 벌렁 드러눕네요
30분만 자자고 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옆에 누웠죠. 가슴에 손을 대니 '뭐하냐?' 라고 말은 하지만.. 가만히 있는 몸 ㅋㅋ
걍 자자길래 한 5분 쯤 가만히 있었습니다. 전 못 참고 팬티를 내리고 올라타서
제 존슨을 입에 물렸죠.
그 돼지도 기다렸다는 듯이 무섭게 츕츕츕 빨아주대요...와 기 빨리는 줄..
이렇게 잘 빠는 여자는 두번째였습니다.
기승위도 하고 후배위도 하고 그랬는데
후배위 자세에서 존슨에 힘주니까 몸을 계속 부르르 떨어서 웃겼습니다 ㅋㅋㅋㅋ
조개 속은 의외로 쪼이더라구요..
쌀것 같아서 입싸 하려고 입에 다시 물렸는데 또 무섭게 츄츄츕 빨아 줍니다...와씨 입 스킬 5집니다 진짜 ㅋㅋ
덕분에 처음으로 오럴 중에 입싸 해봤습니다. 후.. 제 ㅈㅇ을 입에 물고 계속 빨더라구요. d지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아프다고 하니 화장실 가서 뱉더라구요.
그러고선 저한테 와서
'야 넌 여자경험 없냐. 애무도 두개 밖에 안해 무슨...'
이라고 또 멱따는 소릴 하대요.
'니가 나라면 돼지 핥아주고 싶겠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압사 당할까봐 그냥 보내줬습니다.
보내고 나서 보니 이불에 묻은 피....아놔 ㅋㅋㅋㅋ
결론은 아무나 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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