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병리사 여친이랑 ㅅㅅ한 썰

나 24살에 한살 많은 25임상 병리사를 만났다
운동 한창 할때였는데 헬스장 트레이너+헬스장 죽돌이 형들 한창 클럽에 환장해 있었을때다 그떄가 2012년..
금요일이였다 운동할때 부터 자꾸 테이블잡았다 같이 가자 가자 하는데 돈이 없었다 난 그때 이미 클럽 흥미 잃었을때였고
행님 돈없어요 ㅋㅋ 하니까 자기가 낸다고 가자 그랬다..
내가 잘 노는거도 있었지만 클럽가는 조가 180이상이였다 난 185고..ㅋㅋ 무튼 그렇게 클럽갔다
두시쯤 되니
이 잘노는 형들은 이미 짝짝쿵 맞춰서 모텔 나갔고 근육돼지 트레이너 팀장형이랑 그형 친구 한명 반 꽐라 상태로
테이블 쇼파에 널부러져있었다..난이미 끝났어 하고..ㅋㅋ
내돈 내준게 맙기도 하고 뭐 그래서 여자 계속 꽂아줬는데 병신이 진짜 쑥쓰럼탄다고 헤헤헤 거리면서 술마시다 보내더라
뭐 무튼 나도 이제 지쳐서 가야겠다 생각하면서 한명만 더 넣어주자 이 마음이였다
마침 여자 두명이 지나가는데 딱 달라붙은 청바지 궁딩이에 날개표시있는거 ㅋㅋ 그거랑 흰색티 입은
여자둘이 지나가더라 몸매 좆대네 하면서 지나가는거 손 잡았다
딱 돌아보는데 진짜 내가 6년간 짝사랑했던 여자랑 똑같이 생겼더라 내가 좀 슬랜더 형 취향인데
진짜 딱 달라붙는 청바지에 계란 하나 들어가있는듯한 가슴.흰색티 성공적...
니네 부산에 픽스아냐..ㅋㅋ2012년엔 핫했다 그래도..
2층에 난간쪽으로 밀어 붙이고 "어디가 놀자" 하면서 베시시 웃었다
친구 한명은 황당하다는 듯 노려보고있고
"x야 전화할께" 하니 친구년 퇴갤하더라
그렇게 난간 여자 나 이상태에서 뒤에서 귀에다 얘기했다
니네 클럽 분위기 아니? 시끄러워서 12846#$*(&블라블라 거리다 뭐? 뭐!? 거리면서 귓속말하는거
간간히 바람도 불고 했다 ㅋㅋㅋ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여자는 내가 다니던 병원에 임상병리사였다
동네도 가까웠고
다짜고짜 나한테 오빠라 그랬다 ㅋㅋㅋㅋ뭐지..그래 좀 삭긴했다.
몇살이냐 물어보니 25살 "오빠는 몇살이야?" 묻더라
ㅂㅈ전법을 썻지 "몇살 같아 보여요?" 하니 27이란다 난 그때 24인데 샹년이
ㅋㅋㅋ부인도 안했고 수긍도 안했고 그냥 웃었다
그렇게 오빠가 됐다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화장실에 간단다 뭐 그 의미야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내 경험상 이제 그만놀래 너 재미없어 딴대 갈래 거든
그렇게 화장실 가고 오분정도 혹시나 하고 기다렸는데 안오더라
샹년 하면서 예거밤 한잔 말아먹고 1층 화장실 내려가는데
여자하나가 베시시 웃더라 속으로 '잘생긴건 알아가지고 개년' 하고
오줌싸고 픽스 1층에서 2층올라가는 계단쪽엔 쉴수있는 의자가 있다 거기 앉아있는데
"오삐 왜 저 모른척해요?" 하고 여자가 앉더라.. 뭐하는 년이지
솔직히 그날 테이블에 여자 앉힌다고 오만 여자한테 찝쩍거려서 누군지 기억 안 나는거도 있는데
내가 안면인식 장애가 있다 ㅋㅋㅋ 솔직히 모름
얘기하다 보니 아까 화장실 간다고 한 여자였고 화장실 간다 그랬는데 갔다오니 없어서
갔다보다 하고 아쉬워 하고있었단다 그렇게 얘기하다 테이블에 지네 친구들 와서
트레이너 형들하고 놀고 나는 여자랑 얘기하고 놀다가 다시 부비부비로 춤추는데
사실 그때 여자친구가있었다 그 전날도 물빼서 솔직히 성욕은 있는데 발기가 안됐다
그 전날 여자친구랑 5번했다..ㅋㅋㅋ
그냥 뒤에서 부비부비 하면서 손도 그낭 가슴 배 이런거 안만지고 손만 잡고있었다
뜬금없이 갑자기 "오빠는 왜 스킨십 안해요? 발기도 안하네 ㅋㅋ"하더라
"여자 친구 아니면 성욕이 안든다" 요랬다 개소리지 ㅋㅋㅋㅋ
"올 여친좋겠는데"
"없어~" 요러면서 놀았다
"오빠는 스킨십 안해서 좋다 다른 남자들은 가슴만지려 하고 난린데 "
난 여자친구 아니면 성욕이 안들어 라는 희대의 개소리 다시 시전했는데
아무리 궁딩이에 내 미니미를 비벼대도 진짜 감흥이 없더라
뇌는 섹스인데 미니미가 가동불능 인거지
그렇게 놀다가 4시가됐다 존나 피곤하더라
애가 집에간다 그러더라 응 그래 빠이빠이 하고
테이블로 가서 앉았다
형들이 아까 그여자 어디갔노 하길래 집에 간다 그래서 보냈다 하니
병신24871263ㅇ리ㅑ@@#(^!@ 욕 존나 들어먹고
전화했다 번호는 그앞에 땃었고 같이 가자 데려다 줄게 하고 연락했다
그러고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서 욕 존나 했다 ㅋㅋㅋㅋ시발 친구년이 같이타서..목적을 이루지 못했다..안타깝다
뭐 그렇게 그 다음날 카페에서 만났는데
밝을때 보니 또 좀 늙었더라 ㅋㅋㅋ 뭐 근데 봐줄만했음
그렇게 사겼다 나름 와꾸 괜찮았고 168에 48나갔다 관리 잘하더라...ㅋㅋㅋ
대학병원에서 일하던 여자는 얼마후 병원을 옮겼는데
일이 존나 피곤하고 많아서 그랬단다 그런갑다 했다 끈기가 없노 병신이 속으로 말하면서
그러곤 나도 한달있다 일 때려쳤다
일하느라 주중엔 얼굴만 보고 데이트는 주말에하고
그렇게 한달이 지났다
강변도로에서 맥주한잔 하고 여자가 헐렐레 하더라 주량이 맥주 한병임..
뒷자석에서 노래 클럽노래 크게 틀어놓고 키스하다가 똥배 만지는척 하면서
가슴으로 손 쑥 올렸다 브라자 아랫쪽 와이어에 손 닿는데 머리속이 하얗더라 좆됐다 좆됐다 오늘 하는구나!!!
거부도 안하길래 손가락 살짝 튕겨서 브라자 안으로 넣으니 젖꼭지 만져지더라
역시나 슬랜더 답게 건포도 하나 달랑 있는데 난 이게 더 흥분됨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키스 계속 하면서 건포도 개발하다가
좀더 욕심내서 바지 앞쪽을 통해서 삼각지로 손 넣었다
그래도 거부 안하더라 오늘 130%성공이다 하면서 속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동굴 개발했다 그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바지 팬티 다 벗기고
" 못참겠다!!!!!!!!!!!!!!!!!!!!!!!!!!!!!!!!!!!!
하고 바지 벗는데 "안돼"
하면서 얼굴 발갛게 달아올라선 팬티 주섬주섬 찾아 입더라
아 왜~~에 하면서 미니미 갖다대니
"아 하기싫어 이럴려고 술먹인거야?'
와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80도 수직 발기 돼 있던 미니미가 폭 사그라 들더라
존나 열받는데 성욕때문에 굴복당했단 수치심도 들고 와 ㅋㅋㅋㅋㅋㅋ 화는 못내겠고
분위기 급격히 어색해 지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하고싶어? 하는데 대주나 보다 하고
"엉"하고 헥헥헥 했는데
"안돼 참아"
이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할뻔했다 진짜
전 여친은 기독교 신자였는데 키스 이상의 스킨십을 하면 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다
존나 이해안됐는데
어느날 하루도 둘이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하고 싶어 씨발 멍멍멍!!!
거리니 그날도 또 이러려고 만나냐 처음엔 안그랬는데 왜 이러냐
난 니가 순수해서 좋았는데 이런남자였나
거리면서 또 싸웠다..
솔직히 지치기도 했고 뭐..여자가 많았을때라 아쉬울게 없었다
이 여자 만나면서 전 여친 정리했고.. 내가 쓰레기네..미안하다 전전 여친아
그렇게 얘길하다 교회에 또 가잔다 스트레스 받았다..
우리집안이 불교인데 뭐 절가고 그런거도 아니지만 뭐 얘가 교회를 가던말던 상관없는데
날 데려가는건 별로였다 처음에 따라가는게 아니였다..
군말안하고 따라가서 기도할때 옆에서 멍때리니
자기는 뭐 기도 했어? 거리길래 아 우리 오래 사랑하게 해달라 빌었어 이지랄했다..
뭐 어쩔수있나 ㅂㅈ 앞에 약한게 남자 아니가
교회따라 갔다 기도했다
나도 씨발 하느님 내가 관세음보살 믿긴하는데 기도합니다 따먹게해주세요 좀 씨발 아!!!!
뭐 그렇게 기도하고 나오면서 동네 걷는데 얘기하더라
해가 바껴서 나는 25 여자는26이 됬지
아직 처녀라 그러면서 혼전순결을 약속했는데 나도 궁금하기도 하고 너를 사랑하니까 자고싶다고
뭐 씨발 아다야??? 속으로 복잡했다 ..
25에 아다라고? 구라치네 어디 약을팔어?VS 헐..뭐지 어떡하지 의 싸움이였다
근데 대신 자기는 원래 첫 경험전에 검사를 다 하고 하고 싶단다
그래서 지 친구가 일하는 병원에 가잖다
앞에 말했듯 섹스앞에 남자는 한없이 약하다
그렇게 친구 병원에가서 피검사를 했다...
매독 성병 에이즈..등등 고맙게 간기능 검사 같이해주더라
고맙다 시팔...
그렇게 난생 처음보는 여자한테 피를 뽑히고 각종 성병검사 등등..을 하고
자랑스러운 상장대신 종이쪼가리 하나를 받았다
간수치가 높다, 성병은 없고 깨끗하다
솔직히 빡촌가서 몇번 노콘 질싸 해서 좀 쫄았다..성병 있을거같아서
얘가 항상 성병 무서운거다 남자가 창녀한테 옮으면 그게 기생하고 있다가
성관계할때 여자한테 옮는다 아무 죄없는 여자는 섹스하고 성병 옮아서
성병 보균자가 돼 있다가 애기 낳을때 애기 한테도 옮는다 라고 설명을 하며
성병의 무서움을 전파하면서 그런데 가지마라 그랬다
그렇게 자랑스러운 성병없음 상장을 갖고 모텔에 갔다..
치맥 사들고 자랑스러운 숙박을 끊고
키받아 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그렇게 긴장이 돼 더라 ㅋㅋㅋ
5층누르고 키 쪼물딱 거리면서 괜히 서로 웃다가
방입구에서 심호흡 크게한번 하고 열쇠 꽂았다..
치맥먹으면서 성인방송 보다가 씻고와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아다는 아다인게 진짜 미니미 귀두만 넣는데도 너무 아파하더라
눈 빨개져가지고 괜찮다 그러는데
솔직히 못하겠더라 그냥 껴 안아주면서 잤다 미안하다고 완전히 준비가 되면 하자 그랬다..
그러고 그 다음주 옮긴병원에선 당직이 있었다
당직 숙직실도 있었고 병원 옮기고 첫 당직이였는데
무섭다 그래서 놀러갔다 롯데리아 치킨한조각 양념감자 사들고
올라가서 나는 숙직실 앉아서 티비보고 있고
여친은 이것 저것 검사하느라 바쁜데 이와중에 페티시가 발동 됐는지
파란색 병원복이였는데 흰 가운입고 겁나 꼴리더라 뒷태에 팬티라인도 표시나고
궁디도 살랑살랑 거리면서 걷는게 페로몬으로 유혹하더라
피곤하지 그러면서 맛사지 해준다 그러곤
( 내가 운동 맛사지처방사 등등 운동 몇년해서 잡 찌끄레기 자격증 몇개있다..)
맛사지 스트레칭하다가 자연스럽게 다리 스트레칭은 긴바지 걸리적 거리니까
벗어라 그러곤 팬티입은 상태에서 스킨스트레칭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가슴개발 봊이개발 했다
숙직실에선 좀 그러니 나오라 해서 나갔다 미니미 180도 발기한 상태로
나가니 심전도 검사하는 병원 침대에 누워서 힘겹게 했다..
좋드라..ㅋㅋㅋ쪼임이고 뭐고 아플까봐 달래면서 하느라 힘들었던 기억뿐이다
그렇게 뒷치기하고 싶었는데 그건 상상도 못하고
정상위로 입구에서 깔짝깔짝 거리다 느낌와서
"싸..쌀거같애.." 하니까
여기다 싸 그러곤 비이커 하나를 주더라
치우기 쉬울라고 그러나보다 영리한년 하면서
비이커에 찍찍 쌋다 겁나 싼거같다 아마..ㅋㅋ
신기하다고 사정하는거 보고있고
그렇게 사정한 비이커들고 현미경 앞으로 가더니
이것저것 이상한거 몇번 하더만 정자 보여주더라..신기했다
내 새끼들 헤엄 잘 치더라..ㅋㅋㅋㅋㅋㅋ 처음봤다 정자..
정자 건강하네 요러길래 임신 조심해라 슈퍼정자다 요러고..
한번 개발하니 쉽더라
당직때 마다 공짜모텔로 썻지...
컨셉으로도 많이했다 심전도 검사중에 꼴린 환자,선생 뭐 이딴 컨셉부터
별지랄 다했었다..ㅋㅋㅋ
신기하다고 내 미니미 붙들고 몇시간을 보더라
이게 어떻게 그렇게 커질수가있지 하면서 눈 똥글똥글 뜨면서
미니미 만지는데 귀여웠다..
처음엔 콘돔을 썻는데 콘돔에 사정한거 묶어서 버릴라는데 들고가더라 이유는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나중에 알게된건데 나 만날때 남친이 있었다..
처음에 이상한 몬스터톡 이런걸 하자 그래서
왜 이런걸 하냐 그러니 아무도 안써서 우리 둘만 써서 좋다 그랬는데
알고보니 남친한테 걸릴까봐 잡다구리 폴더들 모아논곳에 뭐..그랬고
나랑 싸울때 마다 딴남자 소개 받아서 연락하고 그랬다..
솔직히 아다인거 의심한다..ㅋㅋㅋㅋ
헤어질때도 남자 문제로 헤어졌는데 교회오빠 이 ㅈㄹ 하더니
헤어지도 3일이따 카톡 프사에 외도간 사진 올려놨더라 시밸년.
그래도 병원에서의 페티시는 잘 이뤘고 잘 따먹었다 ㅇ냠냠
쓰고 나니 재미없네
그냥 추억회상이라 생각 해라.
3줄요약
1. 임상병리사 아다 여친만남
2.섹스할라고 온갖 성병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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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6.02.24 | 임상병리사 여친이랑 병원에서 떡친 썰 (3) |
2 | 2016.02.24 | 임상병리사 여친이랑 ㅅㅅ한 썰 (1) |
3 | 2015.04.07 | 현재글 임상병리사 여친이랑 ㅅㅅ한 썰 (2)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1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멤버쉽 자료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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