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호프집 아줌마한테 아다 떼인 썰

23살인대 5년전이야기야
평소에 학교째고 자주가던 호프집이 있었어
터덜터덜 집 가면서 내 컴퓨터 하드에있는 일본칭구들을 생각하며 무흣해하던 도중
평소라면 9시쯤 닫았어야할 학교앞 분식집이 안닫혀있는거야
마침 배도 고프겠다 하고 오돌뼈나 사갈까 하고 들어가니
아주머니가 약간 호리호리한 몸매에 큰 원피스하나만 입고 있더라
솔직히 나도 용솟음치는 치는 고2인대 꼴렷지
아주머니가 '장사끝나고 다른건없는대 라면이나 끓여줄까?'이러는 거야
당연히 ㅇㅋ했지 근대 아주머니가 테이블 다정리했으니 안쪽 방에서 먹으라 하는거야
당연히 알겠습니다했지
방에 들어가서 앉으니까 아주머니가 술이랑 잔 두잔을꺼내오더니 따르는거야
그러더니 마셔 라고해서 아 딱 삘이왔지...
ㅆ발 여기서 내ㅇㄷ가 따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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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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