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피 처음 간 썰
십자도라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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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01:46
내 나이 23 친구들은 한번씩가본 안마방등 그런곳 한번도안가봄
그래서 오늘 날잡고 집근처 오피예약을함
존나 조선족같은놈이 받을줄알았는데 멀쩡한놈이받음ㅋㅋ
암튼 이래저래 예약하고 그쪽으로감
13에 1시간짜리여서 기대는안함ㅋㅋ
근데 딱들어가는순간 박수진이뙇
하지만 몸매는별로
들어와서 이래저래 근황토크지껄이고
같이샤워를함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이제 침대에누우라하더라
같이눕더니 키스존나하고
젖꼭지존나핥아주고
사까시해주는데 그렇게잘하는편은아니었음
그래도 이년이 열심히하려는게보여서 좋았음ㅋㅋ
찔꺽찔꺽좀해주고 삽입하는데
하 이게왠걸 존나헐렁ㅂㅈ였음ㅡㅡ
내가 살짝 지루끼가있긴한데 그런데다박으니
엠창 허공에좆질이 이런기분이구나
그년은 신음은 잘내줬늘데
와씨발 그렇게 안싼적은 처음ㅡㅡ
좆도 거의시간맞춰서 찍쌈ㅡㅡ
그년도 자기왜케오래하냐고그러는데
좆같이대답하고 샤워하고 돈주고나옴
결론 돈존나아까워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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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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