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와 근친섹스 실화 4 (막내고모부와누나세부사항)

막내고모부와 누나의 관계는 누나가 나하고 먼저 관계후 대략 6개월 뒤에 시작된것같고 그전부터 누나한테 지금으로치면 거의 성추행급정도로 짖굳은 장난많이 했음
짖굳은 장난아니더라도 누나 호시탐탐 노리는듯한 그런 느낌항상 느끼고있었음
할머니 안방에서 둘이 대낮에 더구나 내가 바로 옆방에 있는데도 그짖을 했었고 아래사진이 해바라기튜닝인데 아래사진은 너무 귀두쪽에 붙었는데 저렇지 않고 귀두좀 더 밑에 해바라기인데 저 해바라기같은게 모양이 사진보다 더 많이 부피도 넓고 크고 저런 반지형태가 아니고 저런 반지두세개크기정도 그리고 돌기뾰족한부분이 더 많았던거같았음 발기안됬을때 그러니까 발기안됬을때 인데 만약 발기됬을때는 월래굵은데다가 튜닝된거까지포함하면 굵기가 장난아니게 굵었는데 그냥 일반사람 이랑 차원이 달랐음
그당시 누나랑 하는거보고 엄청 속상했음 아마 누나가 나를 안거치고 바로 작은고모와 했더라면 백프로 불가능함
공교롭게 희안하게 내가 먼저 누나 보지 길을 열어준거고 (그나마 내물건도 그나이치고는 큰사이즈임 만약 평범한 사이즈였거나 작았다면 길을 열어줬다해도 고모부꺼랑은 절대 힘들거라봄
아래이미지에서 검은선그린것같이 돌기가 좀 뾰족하고 저렇게 커고 굵기도 저런정도임 굵기는 자연산임
당시하는거봤을때 누나가 아프다거나 그런건 아닌것같았음 기억으로는 같이 즐긴걸로 기억됨 근데 첨에 나와도 경험없을때 손가락넣을때 집게손가락하나도 아플정도로 압박됬고 삽입해서도 엄청쪼였는데 저게 들어가지나 의문스런 생각많이했음 괜찮은가 걱정되기도하고 그러니 당시 어린맘에 속이 상했음 중2때니까
나때문에 그런가 생각도들고 하여튼 첨엔 엄청 마음고생했음 이건또 누나한테 말도못했음 평상시는 둘이 오만얘기다하는데 고모부랑 관계는 함부로 말하기가 왠지 어려웠음
그뒤로 막내고모가 시장가고없을나 집을 비울때는 고모네 방안에서 하기도하고 부엌에서도하고 그랬는데 그걸 내가 못볼수가 없는게 한집에 있는데 모를수가없고 그냥 모른채할뿐이지
수시로 엿보는데 사실 누나도 고모부 싫어하지는 않았고 그렇고 사랑한건 더 아니고 그냥 좋아했던것같음
당시재래식이라 볼일볼려면 이층절반이 고모네가 사용하는데 그 쪽을 지나가야하는데 그 화장실 막다른곳에 부엌있고 그리고 화장실겸 연탄창고인데 그 부엌문지나칠때 소리가나서 보니까 누나 엎어놓고 뒤에서 하고있음 당시는 판자판떼기같은 문이라 틈으로 다보임
한번씩 빠질때보면 보면 사람자지아님 완정 괴물좆임 위에 두번째사진한번보시길 저게 사람좆인가
근데 누나도 굵기가 버거운듯하면서도 좋아하는 표정이었음 좋아하는지 안좋아는지 모를나이도 아니고 확실히 쾌감을 느끼는중이었고
유부남이 아무래도 아가씨능숙하게 잘 다움 마누라데리고 많이 해봤으니 베트남전에도 갔다오고 좋게 말하면 잘못된경우에 나서서 해결하고 대인관계도좋고 농담도잘하고 야한농담이나 그런것도 함부로해서 맨날 고모한테 핀잔듣고 경고받아도 안고쳐졌는데 심지어는 당시 둘째 큰고모네도 같은 도시에 살아서 자주 할머니있는 우리집에 왔는데 그 큰고모한테도 음담패설하고 그럼
당시 막내고모네가 우리를 돌봐줬기에 할머니도 막내사위한테 의지하는편이었음 그리고 고모부가 여자를 좋아하고 유흥업소도 자주가고 그걸또 자랑함
그러니까 고모랑 맨날 다투는데 또 맨날 섹스하는소리 들림
대략 일년동안 있다가 다른데로 이사가고 그후부터는 거의 누나와 관계는 없는걸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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