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일찐 여자애가 대딸 해준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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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19:38
가슴부분이랑 내 귀랑 닺았는데 좃나 푹신푹신하더라
여자화장실 마지막칸 데꼬들어와서 문잠그더라
개때릴줄알고 미안하다고 치마짧아서 허벅지 다보였는데 너무 예뻐서 계속봤다고 말했어
사실은 존나 꼴렸는데 그렇게말하면 더맞을거같아서 다리예뻐서 계속봤다고 했지
근데 갑자기 이년이 개쪼개면서 변기로 밀치는거야 난 변기에 넘어지다싶이 앉았는데
일진여자애가 섹기있는표정으로 나한테 얼굴들이밀면서
"내 다리가 그렇게 이뻤어?"
거리면서 교복치마 한쪽올리더라 허벅지속살 존나 뽀얗게보이고 무서우면서 개꼴리더라
내가 아무말없으니까 걔가 "생긴건 귀엽게생겨가지고 알건다아네?" 라면서 섹기있게 웃길래
진짜 그자리에서 치마입힌채로 팬티내려서 박고싶었어.
내가 얼굴빨개져가지고 부끄러워하니까 반응이 재밌었는지 가슴내밀면서 와이셔츠 단추좀 풀어돌라고하는거야
안하면 맞을거같았고 맞는걸떠나서 나한텐 ㄱㅇㄷ이니까 주춤하면서 위에서부터 하나씩 풀었어
그리고 가슴부분 단추풀때 갑자기 걔가 내손잡고 지 가슴에 대더니 "만져볼래?"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왕이렇게된거 가릴거없이 바로만졌지 와이셔츠 채로 만지는데 존나 기분좋더라
ㅈㄴ말랑말랑해 집에서 맨날 딸이나치면서 욕구해소하다가 진짜 여자랑 그것도 개ㅆㅅㅌㅊ 여자얘 가슴만지니까
진짜 살면서 이렇게까지 꼴린적은 없더라
당장 ㅈ잡고 박고싶은데 여자애앞이라 못하겠고 내좆은 진짜 터질거같고 가슴만지면서 내가 신음냈었어
일진여자애는 가슴 ㅈㄴ 만져대도 내반응보면서 웃기만하고 신음하나 안내더라
이런거많이하는 걸레년인가 하는생각이 들더라
그년이 웃으면서 "기분좋아?"라고했는데 나는 계속가슴만지면서 신음소리 내고ㅋㅋ
걔가 나보고 "너 진짜 변태구나?"라면서 "더 기분좋게 해줄까?" 거리는데
진짜 그표정이 좃나게 섹시했어 정신의 끈이 끊어진거같았어
더 기분좋게해줄까 그말 듣자마자 바로 그년 벽으로 밀치고 나는 변기에서 일어나서 그년 입에 내혀넣고 좃나 진하게 키스했어
키스하면서 손으로 그년 목뒤팔로감아서 매달려서 키스했어
원래 여자가 매달리는게 정상인데 그년이 나보다 10cm나 더커서 본능적으로 내가 매달려서 그년 입술 좃나빨고
발정난개처럼 키스했는데 그년은 내가 소심하게 부끄러워하면서 지한테 야한짓당할줄알았는데
내가갑자기 발정난개처럼 달려드니까 당황했는지 신음내면서 저항하더라
근데 그것도 잠시 내가 힘이딸려서 일진여자애가 강제로 팔풀고 나한테 스바리 걸어서 내가 넘어졌어
그러곤 그년이 내려다보면서 "야 디질래?"라면서 개정색빠는거야
솔직히말해서 존나 무서웠다
근데 밑에서 보니 그년팬티 보이는데 존나 흰색인거야
졸라 매끈한 다리사에 흰팬티 어둡게 보이니까 개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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