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누나랑 떡친 썰 두번째 썰
다이나믹듀오
1
4690
7
2015.11.07 11:43
위사진과는 무관합니다.
얼굴이 다가오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남자답게 슬슬 리드하려는데
쇼파에 앉아있는 내 다리 사이로 내려와
내 심볼을 꺼내
덥썹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미친듯이 흡입하는 위에서 내려보며
누나의 슴가를 잡아보았다.
아는가?
한손에 절대 잡히지 않는 가슴 크기를...
약간 탄력이 부족한 듯 하지만
대망의 F컵을 경험한다는 것으로
굉장히 흥분되었다.
뭔가 선제권을 빼았긴 느낌이지만...
걍 좋았다.
잠시후
누나가 이끄는 큰방 침대로 들어갔고,
나는 올 누드로 침대에 누웠다.
그런 날 보면서 내 허벅지 쯤에 서서
샤워가운을 흐려 벗었다.
와~ 정말 커.
정말 큰 가슴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근데 예쁘지는 않음)
누나가 키스를 시작으로 또 내 심볼을
흡입했다.
"춥~ 춥~ ○○야 니꺼 정말 커. 정말 커."
립서비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나는 그 후 내께 그래도 크다 생각하고 산다.
아래서 빠는 누나의 가슴이 잡히지 않아서
머리채를 잡아 끌어 올렸다.
그리고 그 커다란 가슴을 입에 넣어보았다.
오~ 다 안들어가~
가슴이 커서 그런지 낮은 비음이 점점 커지지 했다.
그에 맞추어 나도 흥분을 했고...
누나의 따뜻한 그곳으로 내 심볼을 살짝
입구에 대 보았다.
정말 뜨거운 액체가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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