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3

여기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어갔는데
허리 뒷라인에서 바지밑으로(엉덩이부분) 내려가는데
하체를 뒤로 빼는게아니겠냐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빠 그만하고 자라, 자꾸 더 그러면 나 거실에서 잘꺼야.."
이러더라
순간 나도 재치있게 손만 얹지고 잘거니까
걱정마라 니가 걱정하는일 없을거다 라고 안심시키고
잘 구슬려서 바지속엔 손을 넣었지만 팬티밖으로
왼쪽다리를 천천히 비비면서 자는척했지
말이 자는척이지 그 상황에서 잠이오겠냐
몇분간 그렇게 다리만지다가 오른팔은 엉덩이를
왼팔로 목을 감싸면서
잡아당겼고 그렇게 키스를 하며
바지를 내렸는데 본인도 뺄만큼 뺐다고 생각했는지
더이상 터치는 안하데
그렇게 바지를 내리고 속옷도 내리고 하는데
샤워는 금방했지만 애들 집나온 상태라 속옷에서
시큼한 찌릉내는 날수밖에..
뭐 그나이때 그게 문제겠냐 거사를 치르는게
우선이니까
나도 당시 어렸지만 살이 탱글탱글한게 얼마나
매끄러운지 촉감이 잊혀지지가 않네
정자세잡고 본능처럼 서서히 메뉴얼마냥 올라가서
살살 비비는데 성숙해서 그런지 그전에 행동으로
이미 촉촉해져 있더라
그렇게 고추가 고지점령 위치에 왔다갔다 비벼댔는데
쏙하고 들어가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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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11.05 |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4 (마지막) (3) |
2 | 2015.11.05 | 현재글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3 (3) |
3 | 2015.11.05 |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2 (6) |
4 | 2015.11.05 | 신문돌리다 가출한 중3 여자애들 따먹은 썰 1 (3)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2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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