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양손 다쳐서 깁스한 썰

어제 알바 끝나고 왔더니 여동생 양손 깁스하고 있네
이 또라이가 장난치다 학교 계단에서 굴렀댄다
부모님 지방에 일하러 내려간다고
동생 아무것도 못하니깐 오빠가 옆에서 잘 도와주랜다... ㅡㅡ ㅅㅂ
이 기집애 몇일동안 시중 들 생각하니 졸 빡치는데
옆에서 학교 안 간다고 존나 올레 올레 외쳐대네 ㅅㅂ
오늘 부모님이 일때문에 지방 내려가서 내가 혼자 여동생 시중 다 들고 있다.
ㅅㅂ 알바하기도 바쁜 내가 여동생 밥 해줘야지, 먹여줘야지
세수 시켜주고 머리감겨주고 양치질도 해줘야 한다 ㅅㅂ
지도 화장실 가는건 창피한지 소변은 지가 혼자 끙끙 거리면서 옷 내리고 화장실 가더니만
아끼 똥마렵다고 해서 일단 싸는거 까진 지가 싸곤 닦는 거는 내가 수건으로 내 눈 가리고
가서 최대한 안보고 짚어가면서 닦아줬다
씨발 냄새도 냄새지만 손가락에 닿는 느낌 존나 토할 것 같다
지도 존나 쪽x리는지 계속 말 안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티비만 보네 아오...
부모님 담주 화요일에나 올텐데 이 짓을 며칠을 더해야 하는건지
아 돌아버리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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