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돛단배로 누나 따먹은 썰 2
맥콜같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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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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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12:18
1부 http://www.핫썰.com/155877
그래서 데려다 주고 난 내방으로 왓어
오니 이 가슴누난 참 잘자고잇더군..후 ..
옷 다시벗고 다시 작업들갓지 여전히 잘자고잇드라고 아놔.. 때려도 안일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키스하고..해도 키스는 또 어느정도받아줘 가슴만 진짜 디럽게 조물락거렷네 확실히 가슴은 좋드라...후..
가슴만지기만햇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밑에 좀 ㅆㅈ 해줫지 그래도 물이나오긴하드라고 계속 해주고 나도 ㅅㄲㅅ 서비스좀 받을라하는데
진짜 뻗어서 아무거도 안해주는거야 아 빡쳐가지고 진짜..
거의 강간수준으로 햇다 나 ...... 내가 입에 물려주고 하라고하고 좀해주대?
그러다 걍 아.. 진짜 얼른 끝내야겟다해서 넣엇지 또 그건 느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뻗은몸일때랑 적극적일때랑 다르게 정말... 적극적인거 움직여주고 해줄건해주는디,
뻗은건 걍 니가 하고싶으면 해라 이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으면서 햇다...조이긴 조이는데 진짜 한번을 힘들게한거같애 하다가 나올거같아서 배에다 하고 대충 닦아주고 ㅅㅂ 나도 걍 잠..
진짜 내친구 파트너를 내가햇어야 하는데 알고보니 걔 파트너가 키스도 해본적도없대 그래서 친구가 알려주면서 햇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햇어야돼 정말 잘 가르칠 자신잇는디..후..
지금도 아쉽다 .. 그리고나서 자고잇는데 이상한소리가 나는거야 막 취해서 나는 ㅅㅇ 소리 잇잖아
그래서 바닥보니깐 미칀년이 바닥에다 오줌싸는거야 와..
개충격먹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 하니깐 씹고 걍 싸드라?? 그러더니 침대올라와서 다시자드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듯..
그리고나서 나중에 술깨서 지가 싼거 지가 밝드라고 그러더니 이거 뭐냐고 하길래
누나가 오줌싼거야 해줫지 개 깜짝놀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씻고 옷입드니 넌 안가? 이러길래 아 먼저가 라 하고 기분 X같애서 정말....이딴 ㅅㅅ를 할줄이야 정말 기분 개 엿이드라....
너희들도 여 자술맥이고 할라할때 앵간히 맥여서 해라..진짜 개노잼이드라 왜 햇나싶고 ㅋㅋㅋㅋㅋㅋ
공짜여서 다 햇지 후.. 진짜 후회된다 ㅋㅋㅋㅋㅋ
이번이야기는 ㅅㅅ보단 한 미칀년에 대해 쓴거같아 ㅋ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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