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31살 누나랑 떡친 썰

때는 2011년 가을
친구랑 같이 건대로 감
건대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다가 그날따라 물이 개씨발병신쓰레기라서 (평일이었음)
아 시발 짜증난다 하고 어디로 갈 지 생각중이었음
친구가 강남 한 번 가볼래? 라고 했는데
난 애기들 20대 초반 애기들이랑 노는데는 별로 쫄림이 없었는데
씹성괴누님들이 가득하다는 강남은 겁이 좀 났음ㅇㅇ
근데 강남도 별반 다를 거 없다는 친구말 듣고 강남으로 ㄱㄱ
어차피 지가 다 쏘기로 했기 때문에 ㄱㄱ함
으슬으슬 춥기도하고 강남 길거리에서 승냥이마냥 번호 따는건 좃도 없어보일 것 같아서
일단 클럽으로 들어감ㅎㅎ 가서 칵테일 좀 빨면서 눈팅하는데
와 씨발 이쁘더라 확실히 신림 홍대 건대 이런데서 막 굴러다니는 년들이 아니라
적당히 도도한 분위기를 풍기는 누나들이 확실히 많았음 성형티가 나긴 나더라도
이쁘면 그만이지 사귈 것도 아닌데 암튼 이쁜 여자들 개많았음
마침 이쁜 누나들 둘이서 앉아서 지들끼리 뭐가 그리 재밌는지 꺄르르 웃고 있길래
아 쟤들 분위기도 좋아보이는데 가봐야겠다 하고 가서 말 걸음 둘이 왔냐고 ㅋㅋ
그랬더니 피식 웃더니 몇살이세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20살이라고 함
그랬더니 ㅋㅋㅋㅋ 애기야 누나 몇살처럼 보여? 이래서 한 스물 셋~넷정도요 이랬더니
누나 스물여덟인데 누나가 너같은 애기랑 놀면 보는 눈이 좀 그렇겠지? 그치?
다른 어린 누나 찾아서 놀아~ 이러는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ㅠㅠ 하고 짜짐 핫썰스트 www.핫썰.com
개쪽당함 친구는 존나 칵테일 뿜으면서 웃고 난리났음 시발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시발 강남년들은 쉽지 않구나 하고 걍 1시간 정도 놀다가 나옴
새벽 2시 좀 넘었을 듯 존나 추웠음 시발 그때 옷을 얇게 입었는데 진짜 개추웠음
눈 앞에 보이는게 이자카야길래 일단 거기 들어감
갔는데 ㅋㅋ 내가 운이 좋은건지 강남이 원래 그런건지
우리 주위에 이쁜 여자 둘이서 앉은 테이블이 두팀이나 있더라
근데 둘이 가까이 붙어있었기 때문에 둘 중 한 팀만 가서 아가리를 털 기회가 있었음
이쪽가서 까이고 다시 저쪽가면 두번째로 간 팀은 쟤들한테 까이니까 우리한테 오네 하고 깔 것이 분명했기 때문임
일단 술 좀 빨다가 그나마 좀 어려보이는 팀한테 내가 갔다오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친구가 ㄴㄴ 거기말고 다른데 갔다오라는거야 그래서 왜냐고 물으니까
어려보이는 테이블 걔네는 둘이서 존나 깔깔대고 잘 노는거 보면 친한 애들이라고 당간 절대 안나온대
친구실드 얻어맞고 새되기 딱이라고
좀 안친해 보이는 애들한테 가라는거야 대화 하면서도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애들ㅋㅋ
이새끼 말 들으면 자다가도 꽁떡이생기기 때문에 ㅇㅋ 하고 감 가기전에 나이 구라쳐라 라고해서 ㅇㅋ하고 감
대뜸 가서 옆자리에 앉은 다음에 술 한 잔 주세요 했더니 어~ 저희 술 다 먹었는데^^ 하면서 술병 흔들어 보여주더라
그래서 ㅋㅋㅋㅋ네 이러고 우리 테이블가서 안딴 거 매화수 들고와가지고 따서 짠했음
그런 다음에 내가 뭐라뭐라고 아가리를 털었는데 그 여자들이 또 몇살이냐고 묻는거다
ㅋㅋ아 시발 또 뺀찌먹나 했는데 나 스물 다섯이라고 구라쳤다 ㅋㅋ
그랬더니 안믿길래 아 제가 좀 동안이긴 하다고 하니까 민증까래
그래서 왜 저만 까요 그쪽도 까요 그럼 이러니까 걍 웃더라
그쪽은 몇살인데 안까요 이러니까 저희도 스물 다섯이에요 이러더라 그래서 ㅇㅋㅇㅋ 하고 합석함
존나 조심스러웠다 생긴게 딱 존나 쎄게 생겼었거든 근데 옷차림은 잘 기억이 안난다
내 친구 파트너가 존나 짧은 미니원피스 까만거에 커피스타킹에 까만구두 신었던 건 기억나는데 내 파트너는 기억이 잘 안남;
뭔가 걔들은 신나게 노는게 아니라 좀 점잖고 우아하게 분위기있게 놀고싶어 하는 눈치랄까 그렇더라ㅋㅋㅋㅋ
아가리를 존나 털어도 그냥 ㅎㅎ 웃고 막 맞받아치고 이런 게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들도 술 존나 들어가니까 똑같더라 나중엔 막 박수치면서 쳐웃고
막 주먹으로 팔뚝 존나 치면서 웃고 미친년들처럼 놀더랔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 나무젓가락 귓구멍에 꽂고 외계인이라면서 개빠개는데 진짜 장애있는 줄 알았다
이쁜년이 그러니까 더 장애같더라
술 좀 오르고 2차로 (당연히 우리는 밀폐된 곳으로 데려가려함ㅋㅋㅋ 그래서 노래주점ㄱㄱ) 이동하면서
동갑이니까 말 놓자니까 존나 쪼개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러는게 좋을걸요? 이래서 아 넵 이러고 계속 존대함
근데 술이 올라서인지 이년들이 반말 존댓말을 계속 섞어쓰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꿋꿋이 존대함
노래주점가서 게임하고 이랬는데 미친년들 밀폐된 곳에 들어오니까 존나 쎄더라
막 옷 안으로 손 집어넣고 은근슬쩍 ㅈㅈ위에 손 올리고 깔깔대고 시발
귓속말 하는척 하면서 귀빨고 시발... 나 남창된 줄
암튼 물빨 존나하고 가슴이랑 허벅지도 존나 만졌는데 귀엽다고 하더라 시발 빼는거 밀어붙이는 맛이 없음
나중에는 아예 내 팬티 속으로 손 들어오더라 그리고 자기가 만질테니까 노래 불러보래 미친 진짜 남창된 줄 알았음
누나가 나가쟤서 나갔는데 대뜸 택시타고 호텔 부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값도 지가 계산하고 들어가서 폭풍떢침
와 ㄹㅇ 존나 잘하더라 난 진공청소기인 줄 알았다 내가 지금까지 자 본 여자가 계란 두판은 족히 넘을건데
넘버원이었다 진심임 남자를 안다고 해야되나 막 20살 이런 애들처럼 좆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남자를 다룰 줄 아는 여자였음 진짜 존나 쎾스럽게 했다
침대에서 어쩄든 존나 지지고 볶고 질펀하게 놀은 다음에 씻고 나와서 같이 자는데
여자가 존나 빠개면서 야 너 몇살이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스물 다섯이라고 했잖아요 하니까
허벅지 딱 때리면서 지랄하지 말고 몇살이야 ㅋㅋㅋ 너 스물 다섯 아닌거 다 알아 이래서
솔직하게 스무살이라고 불었음
그랬더니 벌떡 일어나더니 진짜? 너 진짜 스무살이야? 이러면서 존나 빠개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나쁠 정도로 킥킥대길래 아 왜요-- 누나는 몇살인데요-- 하니까
누나? 누나 스물 다섯 이러면서 개쳐웃길래 아 빨리요-- 진짜 몇살인데요? 하니까
민증 까더라
81이었다
11살 차이 31살
존나 기분 이상했음 씨발
그러더니 누나 회춘했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존나 빠개더니 침대 탁탁 치면서 누우래서
끌어안고 자다가 원떡 더했음
그리고 헤어질 때 누나가 재밌었다고 10만원짜리 수표 주더라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음
번호 달랬더니 야 이렇게 놀 때는 뒤끝없이 노는거야 나중에 인연되면 또 보겠지 이러고 택시타고 가버림
나는 지하철타고 집 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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