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경제지 신문사 다니는 기자에게 들은 구라패치 썰
9라9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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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5.03.29 01:59
니들 영화 찌라시 봤냐?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근데 여기에 추가되는게
특히 강남에 있는 모든 병원, shop, 엔터테인먼트 사
전직 매니저, 유명 연예인 집 근처
쉽게 말해 청담이나 압구정 병원 간호사들은
주 정보원이라 보면 되고 음식점이나 가라오케 주점도
마찬가지..강남에 연예인들이 갈만한 곳이나 친구 까지
다 돈 주고 정보 섭외하는 인간들이 있음..아님 지가
먼저 연락해서 돈 때문에 딜 하는 것들도 있음
게다가 갓정원도 한 몫 함ㅋ 중요한 시기에 터트려야 되니까
갓정원이 웃긴게 간첩안잡고 이런 시중에 도는 것도 다 조사함..
특히 언론쪽이나 연예계 쪽은 돈에 매수 안된
넘들 없고 다 연결 되있음..
즉 연예인은 부모 빼곤 믿을게 없음
불알친구 조차도 정보원임..
D그룹 회장이 지 아들 과외선생 건드려서
임신해서 세컨 삼은건 공공연한 사실인데 기래기 새끼들
이런건 기사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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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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