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집단 간강한 썰 1
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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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3
6
2015.03.28 17:01
때는 내가 20살때지
나는 친구들이랑 지랄거리며 놀고있었어.
근데 친구가 20살된 기념으로 창녀 먹으러가재.
그때 난 20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지식이 하나도없어서 뭔뜻인지모르고
병신처럼따라갔지
그런데 친구가 저기가재
그래서 씻고 존나 독서하고있었지.
그런데 어떤 여자가 드루오는 거임.
그래서 나는 그냥 한번보고 계속 책읽음
그런데 이년이 나한테 오는게아님?
그래서 어......어....이러면서 안녕하세요
이랬어ㅋ그랬더니 그년이 나보고 몇살이녜
그래서 20이라고하니까 애기네ㅋ이러면서 덮침.
그런데 알고보니까 백마여ㅋ
그날은 내 생애 최고의 ㅅㅅ였던것같다.
2편에 계속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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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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