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가슴 키워준 썰

때는 설날 나는 중3이었고 사촌동생은 나보다 한살어렸다.
침대에서 둘이 tv보고있었는데 사촌동생이랑 존나 어색한사이라서
좀 친해지려고 사촌동생 배에 머리올리고 tv보고있었음
그 상태로 있다가 사촌동생이랑 얘기하다가 코가 간지러워서 코긁다가 사촌동생 가슴 스침
근데 브래지어같은느낌나길래 이거뭐지하고 쪼물락거렸는데
진짜 악의없고 뭔가싶어서 만지다가 생각해보니까 이게
봉긋하게 갓오른 통통한 여자가슴임
순간 존나 죄지은것처럼
미안하다하고 말함
그때 정확히
아 진짜 미안..숙녀의 그곳을...미안하다 진짜
라고 말한게 생각남
근데 얘가 존나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아 괜찮다 그럴수도있지 ㅋㅋ
이러는거야 ㅋㅋ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씨발 그 가슴 맨살로 만져보고싶다는 생각이들었음
그리고 그해 추석..
할머니집에 갔을때 컴퓨터있는방있는데 그방에서 사촌동생 건즈하는거 구경하고있었음
근데 우리 둘밖에 없어가지고 뭔가 꼴릿꼴릿한거야
그래서 방문닫고 밖에 누구안지나가나 사플하면서
뒤에서 사촌동생 안았다
처음엔 옷위로 가슴 잡았는데 전에 느꼇던 그 촉감이 오버랩되면서 존나 기분이 좋았음
그래서 가슴 주물럭거리면서 사촌동생 티셔츠 넥부분으로 가슴 몰캉몰캉거리는거 보고있었는데
사촌동생 가만히 계속 건즈 존나 열심히하는거야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티셔츠 넥부분으로 손넣어서 가슴맨살만졌는데 와 씨발 존나 부드러움 ㅋㅋ
쪼물락거리면서 가슴 계속쳐다보면서 젖꼭지도 잡아보고 했는데 핑크색이었음 ㄹㅇ
사실 그나이에는 핑크유두가 얼마나 귀한건줄몰랐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존나 ㅅㅌㅊ 가슴이었던것같다
암튼 그렇게 쪼물락거리다가 갑자기 현자타임와서 손빼고 뻘줌해서
건즈관한 시덥잖은 질문하면서 어색함을 없애려고함 차례지내러오라길래 존나 후다닥뛰어갔다 ㅋㅋ
그 날 성묘가면서 삼촌차(스타렉스) 뒷자리에앉았는데
사촌누나 사촌동생(둘이 자매관계)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인 큰아빠도 같이 앉았음
앉은 순서가
사촌누나 사촌동생 나 큰아빠 순서로 앉았거든?
근데 가슴이 존나 만지고싶은거야 씨발
조수석에서 우리아빠 자고 사촌누나 자고 큰아빠도 자길래 사촌동생한테 어깨동무하듯 목뒤로 손감싸고
티셔츠 카라안으로 손넣어서 가슴쪼물락거렸다
삼촌 빽미러로 이장면보는지 조마조마하면서 계속 눈팅하고
가슴만지기위해서 모든집중력을 동원했음
존나 말랑말랑 부드러워서 존나행복하면서 야릇이상한느낌들더라 헤헤
근데 계속만지니까 손에 땀차서 좆같아서 손뺏다
그리고 성묘갔다오면서 삼촌차에서 내렸다가 다시탈때
사촌동생 옆에앉으려고 존나 신경썼거든
근데 사촌동생은 내옆에 안앉으려고했는지 차에 좀 늦게타는거임
난 괜히 차안타고있으면 왠지 가슴만지는거 들킬것같아서
사촌누나 나 (차문) 사촌동생 큰아빠
이렇게 사촌동생이랑 큰아빠가 밖에있을때 제발 사촌동생먼저 타라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음
근데 요시! 삼촌이랑 우리아빠랑 큰아빠가 같이 담배한대피고 탄다면서 사촌동생보고 옆에있지말라고함
그래서 결국
사촌누나 나 사촌동생 큰아빠 순서로 앉게되었다.
근데 여기서 사촌동생이 머리를 썻는지 갑자기 피곤하다는 떡밥을 뿌리면서 큰아빠무릎에 엎드려서 자는거임
그래서 아 시발어쩌지..생각하다가 또 우리아빠 조수석에서자고 사촌누나 엠피들으면서 자고 큰아빠 뒤로머리기대서 자길래
나도 피곤한척하고 사촌동생등에 엎드리면서 사촌동생 빽허그해서 가슴만짐 ㅋㅋ
큰아빠 허벅지와 사촌동생가슴 사이에 손넣어서 사촌동생 가슴 주물럭거린거임 씨발ㅋㅋ
지금생각하면 와 이 미친새끼 어떻게 그렇게까지 가슴만질생각을했지 싶다
큰아빠 딸 가슴을 큰아빠무릎위에서 만지다니 ㅋㅋㅋ 개씨발
근데 큰아빠 꿀잠자더라 으이구!
그렇게 한 1년반정도 명절마다 사촌동생가슴만지다가
어느날 사촌동생 건즈할때 뒤에서 안으니까
사촌동생이 "하지마라" 라고하길래
그때서야 존나 미안한마음과 뒤늦은후회가 몰려오더라 (쓰면서보니 존나 개소리같지만 진짜 후회했음)
그래서 그뒤로는 가슴한번도 안만짐
요즘 명절마다 보면 내가 그때 만져줘서그런지 가슴 탈김치급이다
게다가 원래 비율이 좀 좋거든 얼굴작고 다리길고 ㅇㅇ..
근데 공부안하는 씹꼴통년이라서..일진삘도나고 그렇다 암튼
나 때문에 혹시 남친사귀고나서 자기가슴만지는거에대해 트라우마생겼을수도 있을거같아서 미안하다
그리고 죽기전에
왜 가슴만질때 싫은티안내고 가만히있었는지 물어보고싶다
젖꼭지 만질때는 살짝 가쁜숨도 쉬던데..
그땐 왜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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