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ㅅㅍ 썰

요즘 조금씩 걱정이 된다..
너무 가까워졋거든..
매일 내 집에 와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빠굴 뛰고 그러는대..
( 보통 12시 정도에 와서 8시 정도까지잇어)
물론 나도 외롭고 오면 좋고 그렇긴 한데
오늘은 그러더라고.. www.핫썰.com 핫썰스트
신혼으로 되돌아간거같다고..
그래서 내가 표정이 조금 어색햇는지.. 바로..
아이고 내 정신 좀봐.. 주책이다 나도 주책 그치?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야.. 나도 신혼같애.. 아주 좋아.. 머 이러고 말앗거든..
집에 가서도 문자를 종종 하는데
진짜 나도 조금식 걱정된다.
그렇다고 싫단건 절대 아니고.. 나도 좋은대..
약간 부담되기 시작햇다고 할가..
그냥 조금만 좋아해줫음 좋겟는대..
그정도가 좀 지나친거같아서 말야..
어떻해야될지 모르겟네
그렇다고 조금식 거리를 둬보자고 이야기를 하면..
자기를 싫어해서 그런가 하고 오해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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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이 기대되네요
잘보고 있습니당~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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