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방에서 일하던 년과 사귀어 본 썰
삼포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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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13:01
애들하고 술먹고 대딸방 갔는데..
거기서 처음보는 뉴페이스 년이 들어왔음..
근데 얘가 너무 내스탈인거라.. 키158 가슴크고 얼굴작고 약간 현아삘로 생겼는데..
내가 일단 아담한 사이즈를 좋아해서.. 일단 서비스 받았는데
사까시 받다가 갑자기 넘 사랑스러워서 안고 키스 존나하면서
내가 옆에있던 페페를 손수 짜서 ㅂㅈ 애무 하면서 키스 존나함
계집년 흥분해서 씹질해도 가만있데..
원래 거기 수위가 대딸중에서 약간 하드한편이라서 69에서 보빨은되는데
씹질은 절대 안되는덴데.. 허락하드라고.... 핫썰.com 핫썰스트
나중에 밖에서 만나서 물어봤는데 그년도 내같은 스탈 좋아해서 첫눈에 반했다더라고..
어쨋든 거기서 삽입할려했으면 가능했을텐데 술이 많이 취해서 일부러안했음..술취하면 좃이 잘안서서..
그래서 서비스 안받고 그냥 둘이서 애무하면서 애인모드로 이야기만 30분동안 함
마지막에 갈때 전화번호 따고 나오면서 부터 게속 문자함
그담날 만나서 데이트 하고 섹스하고 며칠뒤가 내 생일이었음
생일선물로 정성껏 쓴 편지에 10만원넘는 존바바토스 향수+아이스크림 케익 받음
그년 일주일에 4-5일 일하는데 한달에 기본 600이상 번다고 함.
이주 정도 만나다가 그년이 섹스할때마다 내좃이 커서 넘 아프다고 해서 헤어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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