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번이상 질사당하는 유부녀 훔쳐본 썰

옛날 일입니다.
고딩어 때였는데, 그때 형이 입대를 앞두고 있었죠.
평소 형 방에 컴퓨터가 있어 제대로 못했는데 형 군대 가면 실컷 하겠다고 좋아했었죠.
그렇게 그 해 여름에 형은 군대로 슝....
그날부터 전 형방에서 밤이 새도록 컴터를 했었죠.
그러다가 어느날 형방 창문 너머로 무슨 으읍...읍.... 뭐 이런 소리가 들렸죠.
꼭 누가 입에 뭐 넣고 말할때 나는 그러 소리요...
창문으로 밖을 살피던 전 깜짝 놀라게 됩니다. 핫썰스트 www.핫썰.com
앞집 1층 창문이 열려져 있는데 그 안으로 그집 방 광경이 훤히 보였던 거죠.
우리 동네가 그때 잘사는 동네가 아니어서 집집마다 다닥다닥 붙어 있었고, 좁은 골목을 이어진 길을 끼고 마주본 형태였는데
아무튼 우린 2층이었고 거긴 1층이고, 여름이라 창문 다 열어놓은 통에 다 보였습니다.
희여멀건한 다 벗은 여자 빨통이 먼저 보였구요 곧이어... 개 발기한 남자 육봉이 제 시야에 들어왔죠.
그땐 스맛폰이고 디카고 다 없던 시절이라... 지금같았으면 바로 찍어댔겠죠 ㅋㅋ
암튼 그 후 곧바로 개꿀같은 장면이 펼쳐졌죠.
여자가 남자 육봉을 덮썩 입에 무는데... 와... 지금 생각해도 그때 그 여자 빠는 솜씨가 장난 아니었죠.
남자 육봉이 완전 개흥분해서 위로 꺼덕꺼덕거리고, 여자 침으로 번들번들거릴 정도로 잘 빨았는데
그날 그거 훔쳐보느라 새벽 늦게까지 거이 눈 뻘개져서는 ㅋㅋㅋ
내 방에서 푹풍빨 잡고 다음 날 학교 갔더랬죠. 방학이었지만 그 당시는 자율학습 했었죠 ㅠㅠ
아무튼 그 여름에 엄청 훔쳐봤습니다.
그 집 남녀는 부부가 아니었고 여자는 혼자 살았다는 걸 나중에 알았는데
남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왔었고 올때마다 엄청 해댔습니다 두 연놈이...
창문이야 더워서 그렇다 쳐도 불은 이상하게 안 끄고 짓거리들을 했었죠 고맙게 시리...
하루에 질사를 세 번 이상 한 적도 있었는데 질사를 했는지 어찌 알았냐면
여자가 휴지로 자기 거길 막는 걸 세 번 이상 봤으니까요.
인상적인건 남자 고추가 멀리서 봤는데도 엄청 크고 굵었다는 것과
여자가 그 거대한 육봉을 빨아대는데 표정이... 뭔가 좀...졸라 음란하고 즐긴다고 해야 하나... 뭐 그런 표정 같아서
그걸 본날은 제 방에서는 밤꽃향기가 아름답게 흩날리고는 했었죠.
여름이 가고 찬바람 불때쯤 그 집 여자가 이사 갔는데 진심으로 조금만 더 못 참았으면
아마 그때 제가 성범죄자가 될 지도 몰랐을 정도로 두 연놈은 그 당시로서는 대파격이라 할만큼 음란하게
그 짓거리를 했었더랬죠. 훔쳐보면서 진심 저년 함 먹고 싶다 할 정도로요...
뭐... 상상이야 그랬겠죠 실제로 어디 흉내라도 낼 수 있었겠습니까마는...
아무튼... 그때가 그립군요... 으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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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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