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구멍 극과 극

극과극
23살 여자애 도대체 내큰성기가 들어가도 진짜 여자보지가 크서 그런지 그때 비디오방이라 직접 눈으로 보진 못하고 질속넣으면 뭔가 마찰이 되야하는데 도대체 그런느낌이 전혀안듬 자기말로 낙태수술한번 했다고 하던데 그때는 어렸을떄라 낙태수술해서 질이 커진가 생각했음
조금이라도 마찰되고 조이는게 있어야 사정을 할건데 이건 아무리 쑤셔봐도 그냥 허공에다가 하는느낌임
싸고싶어도 안싸짐 아마 조루증있는사람 딱 좋을것같았음]
대물성기인 내가 그렇게 느끼면 다른남자들은 무슨 느낌날지????
40초반 여자 애를 질로 안났았다고 했지만 질로 낳았던 아니던간에 질구멍이 콜라먹을때 스트롱(빨대)구멍만함 내생전 그렇게 구멍작은 여자 첨봤음 들어가겠나 의문이 들었는데 아줌마가 내 대물성기보고 겁내거나 하지 않길래 해되 되겠지 하고 하는데 그 빨대구멍만한 구멍에 밀으니까 들어가긴함 당연이 쫙쫙압박해주는거고 올가즘할때 물같은거 물총같이 쏘아내더만 이불하고 침대 다젖음 물도 엄청 쌈 물총에서 나오는 물이 아니라 그냥 호수에서 쫘 뿌리는 느낌 왜냐면 침대랑 이불이랑 완전 젖어가지고 나가고 나서 엄청 청소하는사람 욕할것같았음
자기말로도 자기보지가 작아서 계속 만나자고 하는 남자들이 있다고함
근데 이글보는 여자분들 혹시 여자들 낙태수술하거나 아니면 그런수술하다가 잘못되서 질이 넓어지고 커지는 경우 있는지 궁금함
아무리 생각해도 23살 여자애가 질이 그렇게 커고 넓을수는 없을것같은데
참고로 체격이 작은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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