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에스코트 경험 썰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남자놈입니다
한국에서도 안가던 업소를 외국에서 2번째로 가보았습니다.
갔다온지는 한 2주 된거같네요 이제서야 글로 옮깁니다.
다시 설명드리자면 한국의 오피나 빡촌같은 업소도 있긴한데
개인이 하는 에스코트, 쉽게말하면 콜걸 같은게 더 발달되고 접근하기도 쉬워서 이쪽으로 접근했습니다.
저번에 한국년이 퇴짜놔서 일본여자랑 했는데
이번엔 한국인도 ok라는 한국인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프로필 사진으론 연예인으로 따지면 유이? 와 비슷하더군요 유이보다 조금더 청순한 느낌?
근데 실물은 그냥 강남에서 볼수있는 성형인 이더군요... 가슴도 네츄럴C컵이라더니 움켜쥐어보니 보형물이 느껴지더군요
전에 만난 일본여자와 비교해보니 딱 알겠더라구요 그 일본여자는 진짜 부들부들 몰캉몰캉하니 완전 촉감 최고!
그래도 서비스는 좋더군요 알아서 똥까시도 해주고ㅋㅋ 오랜만에 받아보는거라 짜릿했습니다
근데 이년이 만이 슬림하고 말라서 제가 아프더라구요ㅠㅠ 부딪힐때마다 뼈가 느껴져서 ㅠㅠ
믿던 안믿던 주작이네 아니네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정말 100% 리얼입니다 제 부랄두쪽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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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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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4.10 | 외국에서 에스코트 갔다가 도망친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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