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콩가루 된 썰
쏘가리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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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8:57
때는 2007년 어느날이엿습니다.
저는 어머니를 일찍여의고
아버지 여동생 저 이렇게 삽니다.
어느날 아버지께서 새엄마라면서
술에 쩔은 화려한 옷차림을 한 여자 한명을 소개시키더군요
그뒤로 같이살게되고
2010년이 되었죠 핫썰.com
새엄마는 안 그래도 ㅈ같은
저희집을 더욱 ㅈ으로 만드는 윤활제 역할을 하였고
고3의 나이였던 저는 더욱 피폐해지고
여동생 마저도 밖으로 나돌게 됬지요
충격적인 사건은 1년뒤에 일어납니다.
아버지는 성폭행혐의로 구속되어 감방에 가게되었고
저희집은 더욱 풍비박산이 납니다.
끝이 아닙니다. 핫썰스트
여동생은 원조교제로 낳은 아이때문에
낙태를 했구요
저는 일찌감치 대학을 포기하고 일을 해야 했습니다.
부끄러운일도 마다하지않았습니다.
2012년 동안 일만하고 명목상
가족이라는 것은 유지시켯고요
새엄마라는 작자는 나가서 오지도 않았구요
그리고 한달이 더 지나고
참 살기 힘들었습니다....
술에 꼴아 집에가보니 어느 여자가 있더군요?
그대로 저는 그만.....
정신 차리니 혐오하던 새엄마 더라고요..
어이없지 않습니까
야..설도 아니고
그때부터 미쳐버린거 같습니다.
결과만 말씀드릴게요
다포기하고 새엄마랑 존나 떡쳤고요
여동생도 존나 패고 말안들으면 따먹었어요
완전 쓰레기죠?
맨날하는 생각이
새엄마랑은 피도 안이어져있고
여동생은 낙태해서 불임인 몸이니 괜찮다
쓰레기는 쓰레기니 섞여도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이 날볼때 눈빛 지금도 생각나네요
지금껏 그렇게 살고있고요
제가 한일 다책임 질겁니다.
모은 돈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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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bd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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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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