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빡촌 경험담 썰

다들 청량리, 영등포, 용산 같은데서 내상좀 입은것 같은데...
난 걍 싼맛에 물 한번 빼기엔 미아리가 젤 좋았음.
5년전엔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친구 한놈이 쏜다고 해서 상암동에서 택시타고 미아리로 쏨.
근데 사실 5년전에도 미아리가 문 닫은 집들이 많아서 좀 흉물 스럽더라.
택시에서 내리자 마자 포주 아줌마가 오길래 일단 애들 상태나 좀 보자고 갔지.
그런데 애들 상태가 화장해놓고 하니 걍 평타치는 되더라고.
일단 들어가면 다시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문 밖에서 애들 확인하고 맘에 들면 그때 들어가야해.
포주 아줌마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 가면 다시 못나오니 명심해.
들어가서 파트너 초이스 하는데 난 나름 아담하고 가슴도 큰 여자 골랐어. 맘에 듬.
파트너 초이스 하고 자리에 앉아서 맥주 한잔씩 먹고 노는데, 노래는 안부름..
걍 거기서 부터 물고 빨고 난리가 남..ㅋ
파트너가 핫팬츠에 탱크탑 입었는데 내 바지에 손 넣어서 내꺼 막 만지고,
나도 탱크탑 벗기고 슴가 쪼물딱거리고 혀로 젖꼭지좀 야골려줌.ㅋㅋ
그러다가 파트너가 흥분한것 마냥 연기하며 서있던 내꺼에 올라타 바로 박아버림.. ㅋㅋ 연기라 해도 싫지 않았음..
그리고 여자애 3명이 우리를 바지 벗겨서 세워 놓고 서로 돌아가며 남자들 잦이 빨아줌.
일명 물래방아라고 함.
대충 이렇게 한 10~15분 놀고 각자 파트너 손잡고 방으로 들어감.
거기서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여자애가 워낙 적극적임. 뭘 해도 싫은티 안내고 애인모드로 잘해줌.
그리고 한 10분 정도 하니까 밖에서 포주가 문 두들기는데 파트너가 신경쓰지 말라고 함.
오래 하는 사람은 15분정도 해도 무방해 보임.
근데 진짜 파트너가 애인하고 하는것 처럼 잘 해줘서 한 10분만에 싼것 같은데 만족했음.
대략 20~30분 정도 논거 같은데, 7만원 정도에 가성비 좋은것 같음.
돈 많으면 룸사롱 같은데나 오피가서 하면 좋겠지만
돈 없으면 친구들하고 술한잔 걸치고 ㅅㅅ생각날때 미아리 정도만 가도 물빼기엔 가성비 좋음.
요샌 어떨란가 모르겠지만 5년전엔 대략 그랬음.
그리고 6년전엔가도 친구랑 갔었는데 우리는 맘에 드는 파트너 고르려고 엄청 많은 집을 후비고 다녔었지.
다 커튼 쳐놔서 좀 발품을 팔아야 하고, 포주한테 미안해 할 필요도 없음.
일단 접근하는 포주에게 애들 물이나 보자고 하고 밖에서 보고 여자애가 맘에 안들면 ㅃㅇㅃㅇ 하고 다른집 가면 됨.
이때 포주가 싫은티 별루 안냄. 걍 다른데 가봐야 다 똑같다고 개드립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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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나름 괜찮은데 찾아서 예쁜 뇬이랑 재밌게 논 기억이 있음..
필력이 별루여도 이해해 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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