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에서 ㅅㅅ하고 번호딴 썰
유유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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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21:07
난 25살 남자임
군대 다녀와서 대기업 생산직 다니구ㅎ 얼굴은 평타 이정도면성공한?ㅋㅋ
강남 건마를갓음 형들 건마시스템 대충알죠? ㅁㅅㅈ 해주고 손이나 입 으로 마무리해주는?
나두 첨가봣는데 안마방이랑은 좀다르더라구 오피에서 일끝나구 언니한테 돈주고 나가는 시스템이더라구 ㅎ
갓는데 좀어려보이는 언니가 잇는거야 ㅎ
업소년들 나이 못믿지만 물어보니 21살이더라구 ㅎ
근데 가자마자 얘가 잘생긴 젊은오빠왓다고 좋아하는거야 계속 ㅎ
ㅁㅅㅈ 하다가도 얼굴계속 보면서 좋아 하더라구 ㅎ 처음갓을때는 그냥 그정도 로 일반적으로 끝낫고 한번더갓지 ㅎ
뭔가 잇을거같은 느낌아닌느낌?
또갓는데 업소년들 멘트잇잔아 어? 우리본적잇지 않아요?ㅋㅋ
들어가자마자웃는게 게도 확신은 없엇지만 기억하는것같앗어 ㅎ
내가 좀 무뚝뚝한 성격이거든 근데 어차피 뭐 없으니까 살갑게 대햇지 ㅎ
자세히 설명은 못하지만 어떤느낌인지 다알거라 믿음 어차피 업소 ㄴ 이니깐 ㅎ
확실 히 저번에 본사이란거 알구 게는 저번보다 더좋아죽더라구 백허그하고 막보고싶엇다고 난리남
가자마자 ㅍㅍㅋㅅ 하고 씻고 왓지 ㅎ 근데 내가 원래좀 오래씻는 타입 ㅎ 씻고나오니깐
오빠 저번부터 느낀건데 오빠 깨끗이 씻는거 같다고 좋아하더라 ㅋ
씻고 나와서 ㅁㅅㅈ 받는데 힘들다고 징징대더라
그래서 그만하라구 걍얘기나 하자구 햇지 근데 지가징징대 놓고 계속해주고싶다 하길래 그러라고햇지 뭐
ㅁㅅㅈ끌나고 게가 내옆에 누워서 ㅈㅈ 랑 ㅂㄹ 손으로 살살 쓸어내리는데 개 꼴림 ㅅㅂ
한참그렇게하다가 오빠 나하고싶어 이러는거임...
순간 진짜 고민되더라 ㅋㄷ도없고 업소ㄴ이랑 ㄴㅋ 햇다가 성병이나 뭐 쨋든 걱정대더라고 ...
그리고 좀 오랜만에 ㅅㅅ 라 좀조절이 걱정대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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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가 귀에다가 오빠랑하고싶어라고 속삭이면서 올라타더라구 ..
그와중에남자가 무슨걱정이들겟냐 일단 지르고 보는거지
위에서 하다가 정상위로 갈아타고 정상위에서 ㄷㅊㄱ 로 물론 자세바꾸는 타이밍은 내 똘똘이가 한게를 느꼇을때 ㅎ
형들도 할때써먹어 ㅎ 솔까 나올거같다말하고 스톱하기창피하잔아
자연스럽게 자세를바꾸는거지 ㅎ
뭐써먹을 형들이 몇이나 잇은지는 모르겟지만 ㅎ
쨋든 마무리는 ㄷㅊㄱ 로끝내구 총알은 등에 발사햇지 ㅎ
그리구 같이씻고 시간이 좀남아서 옷입구얘기하다가 번호 교환하구 지금도 연락하고잇다 ㅋ
첨쓰는건데 내가 진짜 써놓은거 읽으면서 속으로 욕 ㅈㄴ 많이햇거든?
근데 내가직접써보니까 형들진심 존경합니다... 개힘드네 휴 암튼
부족한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셔서고맙고 나중에시간 나면 얘랑 만난썰이나 다른썰더 올려볼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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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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