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누나와 ㅅㅅ한 썰

안녕하세요 형님들
밖에선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지만
사실은 초발정기 남자입니다.
이 간호사누나는 피부는 좀 검고 섹스킬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키가 크고 가슴이크고 뭣보다 넣엇을 때 반응이 개쩔었죠 ㅎㅎ
(실제로 제가 넣었을 때도 안에 주름이 제 귀두를 착착 긁어주는게 저도좋았구요)
이 누나는 돛단배로 꼬셔서 만났는데
사실 몇번 배띄우다보니 아 색끼가 좀 있는 처자겠구나 감이 와서
최대한 빨리 밥한번 먹고 헤어졌습니다.
장기 섹파로 만들기 위해서 밑밥작업이 좀 필요했던거죠
2번째만남에는 키스로 좀 녹여줬구요
그리고 소풍을 빙자한 세번째 만남에서 역시 키스 시전, 누나가 넘 흥분된다고 하러가자고 먼저 이야기를 꺼냈네요
소풍장소에서 지하철 2정거장쯤 이동해서 신천으로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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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선 뭐 폭풍ㅅㅅ죠
동생 밝히는 누나들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4살차이거든요)
섹스로 강력하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말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올만에 박아서 그런지 첫판에서는 되게 아파하더라구요.
살살하다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중간에 그만두고 마무리해줬습니다.
피곤해보여서 조금 재웠구요
하지만 제 껀 아직 파워업 상태인데 그냥 잘순없죠,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다시깨웁니다.
2차전 돌입, 만족스러운 성과를 냈군요, 올만에 느껴서 그런지 몹시 부들댑니다. 소리도 잘 치구요 ㅎㅎ
역시 키가 큰 처자들은 다리로 허리를 완전히 꼭 잡아줘서 못움직이게 하려고 할때 결합부위가 밀착될 때
그걸 힘으로 막 이겨가면서 박는 재미가 있죠.
특히 느낄 때 못움직이게 하는 처자들이 있는데, 이때 힘으로 더 박아주면 처자들이 자지러지더군요
누나가 느낄 때 강강강으로 저도 사정합니다.
콘돔 빼고 닦고 와보니
옆에 보니 누나 축 널브러져있습니다.
옆에 누우니까 안아달라고 앵깁니다 ㅎㅎ
역시 이 장면이 남자로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상황 아닐까요.
안아주고 조끔 잤다가 3차전 돌입.
누나도 몸 풀렸겠다 여성상위도 시켜봤는데
역시 누나 힘들어서 그런지 오래못하길래 다시 눕힙니다.
박은 상태로 애무좀 해주고 목도 좀 빨아주고, 필살의 박은채로 까딱까딱 스킬까지 시전해주니 이미 헐떡대고있내요.
중중중으로 계속 박아주다보니 또 허벅지로 제 허리를 끌어안고 부들댑니다.
또 가버렸나보네요. 넘 잘느끼는 누나 ㅎㅎ. 맘에 들죠 하지만 제껀 아직 사정이 안되었는데..
부들댈때 잠깐 기어 중립으로 유지해주다가 쾌감곡선이 내려갈때쯤 다시 약부터 시작해서 중중중으로 계속갑니다.
본인은 느꼈는데 계속 박아대니 뭐 나름 남자의 청룡받는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요.
빠르게하는것보다 천천히 다시 감도를 깨웁니다.
역시 이 누나 감각이 살아납니다. ㅋㅋ 다시 헐떡대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빨리 느낄 누나 같으면, 저 사정안하고 하루종일도 해드릴 수 있겠으나
대실시간도 있고 저도 다음날 일정도 있고하니 이쯤에서 마무리 짓기로 합니다.
누나 허리 들어서 밑에 베개하나 깔고
마무리 할 생각으로 강강강으로 달립니다.
자지러집니다 ㅎㅎ 신호가 올듯말듯한데 벌써 누나는 홍콩에 착륙 직전입니다.
계속 강강강강강강강강, 갑자기 밑부분이 좍.. 따땃 축축한게 느껴집니다.
쌌구나 ㅎㅎ 아 누나는 이미 홍콩에 내려버렸네요 ㅎㅎ
허벅지로 허리를 꽉 껴안고 온몸 근육에 힘 들어간게 난리났습니다 ㅎㅎ
아직 조금 남은 저는 계속 강강강으로 박습니다.
누나가 허벅지로 못움직이게 조이는 힘보단 역시 온몸을 이용한 제 허리힘이 더 좋습니다.
누나 어흑 소리내네요.
그러다 저도 신호가 와서 뽥, 누나의 흥분을 강화시켜주기 위해 저도 신음을 크게내줬습니다.
(은근히 이런거 좋아한다는 여자 많아서, 서비스 차원에서 내봤는데, 사실 저도 더 만족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시원하게 발싸 ㅎㅎ 모처럼 즐거웠네요
저도 목마릅니다. ㅎㅎ 물한잔 마시고 와서 물어봅니다 어땠냐고
좋다고 앵기네요. 대실시간 다되서 옷입어야하는데 잘 못입습니다. 후들거린다면서 ㅎㅎ
부축해서 지하철 역까지 데려다주고 거기서 빠이합니다.
이 누나 ㅎㅎ 가면서도 계속 톡합니다. 나이는 제가 동생인데 립서비스로 오빠 넘 좋았다면서 애교부리던데 귀여웠음 ㅎㅎ
ㅎㅎ 저도 만족스럽구요. 어떻게 잘 꼬셔서 장기로 해보고싶다고 생각하면서 머리를 굴리면서 집까지 지하철 타고갑니다.
하지만 얼마안가서 남친생겼다고 그만 보자고 하더군요 ㅜㅜ
그 이후로 서너번 밖에 못봤습니다. ( 아 내 밥값 ㅜ)
그 남자는 나보다 뛰어난 스킬을 가진놈인가 !!
저는 아직 더 수련해야되나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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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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