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옆집누나 따먹은 썰

내가 자취하던 때 옆집에 한 누나가 살았다
나와 같이 자취하던 누나였지
첫인상은 와 몸매개쩐닼 이정도?
얼굴은 평타이상이였는데 쩔게 이쁜건 아니였고
나름 만족ㅇㅇ
쨋든 첫날부터 솔직히 꼴렷음
그런데 옆집살다 보니 여러번 마주쳤고
서로 얼굴알고 말도 틀정도가 되었음
그렇게 밥도 몇번 먹고 영화몇번 같이보고
하다보니 몇개월 사이에 금방 친해짐
나중에는 서로 집 들낙거리고
술마시고 심심하면 연락하고
섹드립도 어느정도 날릴 정도로
가까워졌음
물론 먹고 싶다는 맘도 커졌었고
근데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이 누나가 면접시험 또 떨어지고
빡친다고 술한잔 하자는겨
근데 이날 처음으로 자기집으로 부른거임
나는 좋다고 개빨리 씻고 달려갔지
존나 여자향기 은은하게 나는 집 들갔더니
꼴리더라
가니깐 이미 반쯤 취해있었고
혼자 맥주 몇 캔 마신게 보임
나보고 얼릉 들어오라네
그렇게 저녁 9시부터 12시 넘어서까지
같이 있어줫다
물론 나는 살짝살짝 마시는 척만하고
거의 안마셔서 맨정신에 가까웠고
이 누나는 계속 나한테 하소연하면서
개떡이 됐음
그러다가 혀다 풀리다보니
누나가 이상한 말을 하는거임..;
안한지 꽤 됬다느니
ㅈㄴ 외로웠다느니
그래서 나는 겁나 기대하는 맘으로
술취한 김에 그냥 막 던졌지
해줄까? 하면서ㅋㅋ
지금 생각해도 겁나 무모했음
다들 예상했겠지만
대답은 오케이 였다
응..이라고 작게 말하는거
듣고 그냥 존나게 달려들음
맨정신이라 밑에 터지는줄
팬티 빼고 벗긴 뒤에
가슴, ㅂㅈ 동시에 애무하는데
쿠퍼액 너무 많이 나와서 오줌싼 기분이였음;
그 뒤 ㅍㅍㅅㅅ
3번 쌌는데 디질뻔함
오만자세 다해봤음 그때
그뒤 어색ㅎ....ㅏ긴 개뿔
1년 정도 섹파로 지내면서
기회 날때마다 하다가
서로 이사가서 이제 연락도 안함
그냥 그리워서
ㅈ같은 필력으로
썰한번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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