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떡방에서 신나게 떡친 리얼 썰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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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00:14
대만 왔는데 존나 할일 없어서 마사지나 받으려고 호텔 나왔는데
호텔 옆에 스페셜 마사지 가게가 있더라
뭔가 하고 가봤더니 핸드잡이 2200 떡이 3200이래 대만돈으로
그냥 무료해서 떡친다고 하고 들어갔다
우리나라 휴게텔이랑 시스템이 똑같더라고
언니 들어오는데 화장은 이쁘장하게 했는데 몸이 쫌 육덕지더라고 난 슬랜더 좋아하는데
그래도 착해보이길래 들어오라 했지
같이 샤워하고 겁나 깨끗이 씻겨주던데
씻고 마사지 해준다고 엎드리랬는데 그냥 빨으라고 시켰지 ㅋㅋ
역시 착하게 생긴게 맞았어 겁나 잘 빨아주더라고 깊숙히 넣으니까
목에 닿아서 컥컥 거리면서 침흘리길래 그냥 마사지나 하라고 했지
마사지 하면서 ㅂㅈ 좀 만져주니까 물이 겁나 많이 나와있더라고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고
그래서 두개 넣고 졸라 쑤셨더니 마사지하면서 소리 겁나 내더라고
직업이라 그런가 암튼 소리듣고 쫌 꼴리더라고
쫌 받다가 다시 앞판 뒤집어서 사까시좀 시키다가 69자세로 해서 나는 ㅂㅈ에 손가락 쑤시고 그년은 좆에다가 쑤셔박았지
소리내면서 잘빨길래 내 똥꼬에다가 처박았더니 거기도 잘빨더라고
그러는사이에 내 손가락 두개는 ㅂㅈ에 하나는 후장에 넣었지
후장에 넣으니까 아주 미칠라 하더라고 ㅋㅋ
한참 쑤시다가 박고싶어서 누우라고 하니까 입으로 콘돔 씌워주데
ㅂㅈ에 한 10번 박았나 갑자기 후장에 한번 넣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뒤치기자세로 후장에 넣을라고 하니까 잘 안들어가
갑자기 언니가 젤가져오더니 바르더라고
그니까 후장이 쏙들어가데
내 첫 후장이었는데 쫄깃하더라고
야동처럼 겁나 박아대다가 누워서 박고 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빼더니 콘돔 벗기고 졸라 빨더라고
한참 빠는데 나도 삘받아서 일어나서 이년 머리채 잡고 그냥 졸라 박았어 야동에 나오는것 처럼
진짜 야동처럼 침 졸라 질질 흘리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입에다가 졸라 박다가 다시 콘돔 씌우고 후장 졸라 박는데
이년한테 입에다 싸도 되냐니까 된데 ㅋㅋ
그래서 또 박다가 얼굴에 싸도 되냐니까 안된데 보니까 화장이 아깝긴 하더라고
그래서 ㅂㅈ에 손가락좀 몇개 더 넣고 박았지 그러니까 얼굴에 싸도 된데 ㅋㅋ
한창 박으면서도 이년 입에다가 손가락 좀 넣었는데 졸라 침 질질흘리면서 잘빨더라고
쌀때 쯤 되서 빼서 이년 입에다가 물리고 머리채 잡고 진짜 목젖까지 막 박다가
얼굴에다가 쌋는데 씨발 졸라 많이 나와 이년 눈이고 머리고 입이고 다 싸버렸어 ㅋㅋ
근데 착하긴 하더라 ㅋ 화도 안내고 졸라 웃으면서 오케이오케이 하는데 감동
나는 얼른 가서 씻고 나왔는대 이년도 씻고 나오니까 또 하고싶더라
입에다가 물리니까 또 잘 빨아주길래 입ㅂㅈ질 하다가 입싸 한번 더하고 나왔다
아무튼 대만도 할만하더라 ㅋㅋ 근데 내가 산 년은 일본년이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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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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