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강제로 멜섭으로 산썰

참고로 멜섭:남자성노예 쯤으로 이해하면됨.
난 고딩때 키가 작은편이였다. 입학할때가 167?168? 정도였던걸로 기억함.(요새은 중1도 큰애는 170중반대 넘드라 슈바..)
키가 작은편이긴했어도 중학교때 까지는 좋은데 나와서 딱히 놀림당한적은 없는데 공부못해서 간 고등학교가 문제였다.
노답 꼴통새끼들 모여있는데 나처럼 찌질한 멍청이들도 많긴했는데 대게는 소위말하는 노는놈들 이였음.(우리학교는 일진이라고 안함. 그냥 누구누구네 이렇게 부름)
내가 저때만해도 아직 젖살도 다 안빠진 여리여리한 면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입학하자마자 공인셔틀 됐는데 다른 놈들보다 심하게 괴롭히진 않더라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보자면 우리학교는 화장실이 남녀구분이 크게 없었음. 뭔말이냐하면 여자놈들이 남자화장실 막들어오고 남자놈들은 자제하긴 했는데 무슨 일같은거 생기면 여자화장실 거리낌 없이 들어가곤 했다. 물론 난 찐따 새끼라 못들어가봄
어느날 오줌싸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여자노는년
들이 세면대 거울앞에서 머리 만지고 있더라. 무슨 기계같은걸로 지지고 있었음.
잠시 나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참기 힘들정도로 마려운데다 나가면 이상하게 볼까봐 그냥 가서 쌋음.
근데 거기있던 노는년중에 하나가 나를 힐끔 쳐다보더니 내가 싸기 시작하니까 내쪽으로 오더라.
나는 당황해서 좌변기에 최대한 붙었는데 걔가 오더니 "ㅋㅋ 야 치워봐"이러더라. 나는 당황해서 "ㅇ..어?" 라고 얼빠진놈마냥 대답했는데 그년이 강제로 내몸 뒤쪽으로 빼버림.
그러고 내 ㅈㅈ 관찰하더니 "아 졸라 작아 찐따새끼 ㅋㅋ" 이러더라. 생각해보니까 빡치네 보질말던가 씨발년이
아무튼 그년이 그렇게 말하니까 거울앞에 있던 년들이 호기심 생겼는지 일로 와서 같이 보더라.
오줌 졸라 오래참았던 차라 아직도 나오고 있었음. 졸라 수치스러운데 화장빨이긴 해도 예쁜놈들이 내 ㅈㅈ 쳐다보니까 점점 스더라 ㅋㅋ
그거보고 그년들 졸라 빠개더니 수치주기 시작함.
"야 우리가 봐주니까 꼴려? 변태새꺄?"
이런식으로 졸라 능욕줌.
오줌 다나와서 바지지퍼 올리려고 했더니 그년들중에 하나가 나보고 "야 싸고 안털어? ㅈㄴ 더럽네 껍질도 안깐 ㅅㄲ가" 이랬음. 걍 무시하고 갈라고 했는데 나 붙잡더니 "털라고 병신아 ㅋㅋ" 이러더라.
내가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까 강제로 바지지퍼 내리더리 팬티랑 같이 아예 발목까지 내려버림.
당황해서 바지 올리려고 했는데 싸대기 날라옴.
"누가 맘대로 바지입으래? ㅋㅋ" 이러더라.
그년말고 다른 두명은 오묘한 표정으로 나랑 걔 번갈아보면서 실실 쪼갬.
"털어"
이미 오줌 다말랐는데 털긴 뭘털어 병신년아 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키작은 찐따새끼가 뭘하겠노. 풀 ㅂㄱ 된 ㅈㅈ 잡고 터는 시늉 하니까 ㅈㄴ 쪼갬..
바지 또 입으려고 하니까 싸대기 또날라옴.
"야 누가 허락없이 입으랬냐고 ㅋㅋ"
ㅈㄴ 눈물나올정도로 수치스러웠지만 눈깔고 아무대답없이 서있었음.
그냥 가만히 눈깔고 있는데 찰칵소리 들리더라. 그년이 찍은 거였음.
그러더니 "야 너 딸쳐봤어?" 이러더라.
그년이 동영상 촬영모드로 바꾸더니 나보고 딸쳐보라고 하더라.
이때 수치스러워서 눈물 찔금 나왔음. 고개 도리도리 저으니까 싸대기 한번 더날라옴.
"한번만 더 주제파악 못하면 이번에는 ㅂㄹ 쳐맞을줄 알아. 딸치라고." 이럼.
눈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딸딸이치는 시늉 했는데 내가 울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초에 그냥 그정도만 찍고싶은 거였는지는 몰라도 동영상 멈추고 이제 가도 된다고 하더라.
그날 하루종일 기분 저기압이였음. 노는 새끼들한테 졸라 쳐맞고 패드립 들었을때도 그날만큼 우울한적은 없었다.
그날부터 졸업할때까지 사진이랑 동영상으로 협박장해서 별 변태같은짓 다 당해봄. 귀찮으니 이때 경험은 댓글에 물어보는인간있으면 답해주겠음.
고딩때는 졸라 지옥이였는데 대학생 올라오니까 야동을 왠지 그런쪽으로 보게되더라. 내가 원래 이쪽 성향인건지 그년한테 개조당한건지는 모르겠음.
심지어는 내스스로 sm 커뮤니티 가입해서 여자주인님 구하게 됐음.. 지금은 고딩때 생각하면서 딸친다.
그 여자애랑 연락 또 닫으면 또 저렇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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