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ㅈㅇ하는거 본 썰

내가 당시 중3 동생이 중1이였어
한참 겜톡하면서 서든을하다가 조금 쉴려고 헤드셋을 벗었다?
존나 희미하게 신음소리가 들려오는거야;;
그래서 뭐지 옆집에서 떡치나? 별생각없이 물마시러가는데
우리집이 컴퓨터는 거실에있고 부엌으로 가는길에 동생 방이있어
동생방은 미닫이문이거든? 옆으로 밀어서 여는문
동생방에서 소리가 들려오길래 설마 하는생각으로 문을열었다 살짝 소리안나게
근데 시발;; 이년이 티셔츠 위로올려서 입에물고 존나 자위를하고있는거야;;
한참하는데 보고있으니 아무리 동생이지만 꼴리는거임?
근데 동생년도 내가 겜톡하면 분명 시끄러울텐데 조용하니깐 이상했는지 숨고르면서 문쪽을보는데
훔쳐보던 나랑 눈이마주친거야 ㅋㅋㅋㅋㅋ
존나 이년이 경직됐는데 ㅂㅈ에서는 물존나흐르고
결국 내가 "흠흠.. 좋은구경했다" 이러고 다시 컴퓨터앞에 앉았다
뭐 그이상의 일은 없었다만
그날부터 아직까지 동생년보면 생각나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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