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써볼게. 애는 물론 ㅎㄷ에서 만났지만 다른 여자야

애는서울살고 유치원교사 ㅎ나랑동갑이구 얼굴은 막이뿌지않고 섹기좀잇게생겻구 ㅎ

애는 2틀 연락하고 서로삘받아서 바로만낫어 ㅋㅋ

이번엔 난2번째라 대충틀이보이드라 

그래서 술집갓지 이번엔 오픈술질이라 술겜못하고 얘기만하고 술만 겁나먹엇어 

애가 자꾸 머리아프데 첨엔 애태울라 모른척햇지 

근데 나도 진짜 머리아파서 더취하기전에 나갓지 ㅋㅋ

나가구 모텔쪽으로 슬슬 걸어갓지 걸어가면서 모텔로 손잡고 들어갈라햇는디 

애가 갑자기 튕기데 박력잇게 끌고갓지 

그러니까 너 한두번해본거 아니지? 자연스러워왜키?이러는거야 ㅋㅋ

암튼 이러고 들왓어 

벗겨보니까 엉덩이가 와진짜이쁜거야 허리는얇고 태어나면서 이런 앤첨봣어 

입술은 진짜 부드럽고 그래서 너무꼴려서 다 ㅇㅁ햇지 

특히 ㄱㅅ애무해주니까 막서는거야 신기햇지 

여태 살며 서는건처음봐서 그래서기분좋아서 ㅂㅈ도 입으로 막10분해주고 올라타서 입으로해주고 

그러니 애도 내위에 올라타서 ㅇㅁ해주데 역시 애도 보통앤아니엇어 ㅋㅋ

그렇게 2번하고 잣어 ㅋㅋ일어나니까 ㅋㄷ이 없는거야 어뜩하지어뜩하지하다 

그냥넣엇는데 별반응없이 ㅅㅇ소리를내서 나도흥분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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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갠적으로 뒤로하는걸조아해서 뒤로하는데 그특유의 쪼임이 너무좋은거야 안쓰고하니까 

그래서그런지 아껴할라 느리게햇지 

암튼 애도 너무소중한앤데 지금연락안됰ㅋㅋㅋ. 끝.